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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 꺼줬더니…소방에 ‘508만 원 배상’ 요구?

2025-02-24 16:54 사회

지난달 11일, 광주 북구 4층 빌라서 화재
현관문 수리비 총 508만 원가량…배상 직면 
화재 발생 세대 집주인 사망…배상 어려워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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