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중·러 정상 톈안먼 망루에… 66년 만에 한자리
국정원 "北, 행사 주최국 중국과 정상회담할 가능성"
트럼프 "북·중·러 밀착? 전혀 우려 없다" 일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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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북·중·러 밀착? 전혀 우려 없다" 일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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