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란타 브레이브스의 유니폼을 입은 김하성.
이적 소식이 전해진지 하루 만에 데뷔전에 나섰습니다.
초반 두 타석은 땅볼에 그쳤지만, 세번째 타석에서 과감하게 변화구를 밀어내며 이적 후 첫 안타를 기록했고, 9회초 시속 160km의 투구를 안타로 연결하며 데뷔전 멀티히트에 성공했습니다.
지금까지 스포츠A였습니다.
기획제작 이현용
영상편집 변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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