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부터는 박근혜 대통령과 최순실 씨가 사실상 '경제공동체'였다는 의혹의 핵심현장은 의상실 관련 소식입니다.
박 대통령이 해외순방에서 입을 의상을 고르던 최순실 씨의 CCTV화면 기억나실텐데요.
채널A 취재결과, 최 씨는 이곳 말고도 두 곳의 비밀의상실을 더 갖고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먼저 서상희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리포트]
서울 을지로의 인쇄소 골목입니다.
이 건물에는 최순실 씨의 첫 번째 비밀 의상실이 있었습니다. 직접 찾아가봤습니다.
인근 상인들도 의상실 존재를 알지 못할 정도로 비밀스럽게 운영됐습니다.
[인근 상인]
"옷을 만든다고 하면 천조각이라도 하나 있어야지 뭐가 옷을 만들어…."
[서상희 기자]
"최순실 씨는 2013년 박근혜 대통령 취임 직후 직접 비밀 의상실을 만들었습니다. 바로 이곳이 최 씨가 운영한 첫 번째 비밀 의상실인데요.1년 동안 1백여벌이 넘는 대통령 의상이 이곳에서 만들어졌습니다."
박영수 특별검사팀은 최 씨가 2013년부터 이달 초까지 총 3곳의 의상실을 운영했고 모두 최 씨가 깊숙이 관여한 정황을 확인했습니다.
박 대통령 취임 직후부터 2014년까지 초까지 운영한 첫 번째 의상실에서는 직원 2명의 월급을, 이후 신사동에 있는 두 번째, 세 번째 의상실에서는 월 임대료와 직원 월급 등 매달 2~3천 만 원의 운영비를 최 씨가 냈습니다.
자신은 의상실 운영에 개입한 적이 없다고 말한 최순실 씨.
하지만 최 씨가 박 대통령 취임 직후부터 비밀 의상실을 주도적으로 운영한 정황이 속속 드러나면서 특검팀의 대통령 옷값 수사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입니다.
채널A 뉴스 서상희입니다.
영상취재 : 이 철
영상편집 : 오영롱
그래픽 : 윤승희
박 대통령이 해외순방에서 입을 의상을 고르던 최순실 씨의 CCTV화면 기억나실텐데요.
채널A 취재결과, 최 씨는 이곳 말고도 두 곳의 비밀의상실을 더 갖고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먼저 서상희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리포트]
서울 을지로의 인쇄소 골목입니다.
이 건물에는 최순실 씨의 첫 번째 비밀 의상실이 있었습니다. 직접 찾아가봤습니다.
인근 상인들도 의상실 존재를 알지 못할 정도로 비밀스럽게 운영됐습니다.
[인근 상인]
"옷을 만든다고 하면 천조각이라도 하나 있어야지 뭐가 옷을 만들어…."
[서상희 기자]
"최순실 씨는 2013년 박근혜 대통령 취임 직후 직접 비밀 의상실을 만들었습니다. 바로 이곳이 최 씨가 운영한 첫 번째 비밀 의상실인데요.1년 동안 1백여벌이 넘는 대통령 의상이 이곳에서 만들어졌습니다."
박영수 특별검사팀은 최 씨가 2013년부터 이달 초까지 총 3곳의 의상실을 운영했고 모두 최 씨가 깊숙이 관여한 정황을 확인했습니다.
박 대통령 취임 직후부터 2014년까지 초까지 운영한 첫 번째 의상실에서는 직원 2명의 월급을, 이후 신사동에 있는 두 번째, 세 번째 의상실에서는 월 임대료와 직원 월급 등 매달 2~3천 만 원의 운영비를 최 씨가 냈습니다.
자신은 의상실 운영에 개입한 적이 없다고 말한 최순실 씨.
하지만 최 씨가 박 대통령 취임 직후부터 비밀 의상실을 주도적으로 운영한 정황이 속속 드러나면서 특검팀의 대통령 옷값 수사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입니다.
채널A 뉴스 서상희입니다.
영상취재 : 이 철
영상편집 : 오영롱
그래픽 : 윤승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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