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 뉴시스)
서울회생법원은 다음달 4일 만료 예정이던 홈플러스 회생계획안 가결기간을 7월 3일까지 약 2개월 연장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법원은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매각이 실질적으로 진행돼 계약 체결을 앞두고 있다”며 “(홈플러스) 관리인이 계약이 체결되면 자금을 만련해 경영정상화 방안을 진행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고 연장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번 달 내로 계약이 체결돼 계약금이 납부될 것으로 보인다며 6월 중에는 잔금 납부와 계약 종결이 이뤄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앞서 법원은 지난 3월에도 홈플러스의 대주주인 MBK파트너스가 1000억 원으로 시급한 채무를 변제할 수 있는 점 등을 고려해 회생계획안 가결기간을 연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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