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경기 평택시 포승읍 평택항 자동차 전용부두에 수출용 차량이 세워져 있다. 사진=뉴시스
1분기 기준으로도 소비와 투자가 반등세를 보이면서 내수 회복 신호가 감지됐습니다.
30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6년 3월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전산업생산은 전월 대비 0.3% 증가했습니다.
제조업을 포함한 광공업 생산이 전월 대비 0.3% 증가했는데, 반도체(-8.1%) 등에서 생산이 줄었으나, 자동차(7.8%), 기타운송장비(12.3%) 등에서 생산이 늘었습니다.
서비스업 생산은 전월 대비 1.4% 증가했습니다.
상품 소비를 뜻하는 소매판매는 전월대비 1.8% 증가했습니다.
설비투자는 전월 대비 1.5% 증가해 3개월 연속 상승세를 기록했습니다.
현재 경기 상황을 보여주는 동행지수 순환변동치는 전월보다 0.5포인트(p) 상승했고, 향후 경기 흐름을 예고하는 선행지수 순환변동치도 0.7p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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