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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직원 “국힘, 국정원 폄훼 중단하라”…집단 항의에 국정조사 멈춰서 [현장영상]

2026-04-29 10:48 정치

어젯밤(28일)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 조작기소 의혹 사건 진상규명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종합 청문회 도중 국가정보원 직원의 말에 국민의힘 의원들이 집단 항의하면서 잠시 청문회가 중단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신원 보호를 위해 비공개 증인으로 출석한 국정원 직원은 국민의힘 의원들이 위증 혐의로 자신을 고발하기로 한 데 대해 발언 기회를 요청했는데요.

국정원 직원은 리호남이 2019년 7월 필리핀에 방문하지 않았다고 증언한 바 있는데, 국민의힘 의원들에게 "고발에 대한 책임을 분명히 져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국민의힘 의원들에게 국정원 폄훼를 중단하라며 "국민의힘은 지난해까지 집권 여당이었고, 앞으로 집권하실 것 아니냐"고 목소리를 높였는데요.

국민의힘 의원들이 자리에서 일어나 고성으로 항의를 이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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