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 뉴시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이같이 적은 뒤 "그들은 지도부 상황 해결을 시도하면서 우리가 가능한 한 빨리 호르무즈 해협을 개방할 것을 원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언급한 '붕괴 상태'가 어떤 상황을 의미하는지, 공식적인 정부 채널로부터 통보받은 것인지 등은 현재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언급은 이달 중순부터 이어진 호르무즈 해협의 선박 봉쇄 효과를 과시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또한 내부 분열로 미국과의 종전 협상에 진척을 보이지 않고 있는 이란 지도부에 대한 압박 메시지로도 해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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