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서 'Best of the Best’ 수상한 헬리녹스 웨어 ‘이클립스 팩 다운자켓’ (사진출처 : 코오롱인더스트리)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이하 코오롱FnC)이 전개하는 헬리녹스 웨어의 ‘이클립스 팩 다운자켓’이 세계적 권위의 디자인 공모전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6(Red Dot Award 2026)’ 제품 디자인 부문에서 ‘베스트 오브 더 베스트’를 수상했습니다.
독일 노르트하임 베스트팔렌 디자인 센터가 주관하는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iF, IDEA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꼽힙니다. 국내 아웃도어 의류 브랜드가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제품 디자인 부문에서 최고 영예인 ‘베스트 오브 더 베스트’를 수상한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특히 이번 수상작은 국제심사위원단으로부터 100점 만점 중 98점이라는 압도적인 점수를 받아, 한국 아웃도어의 디자인 경쟁력이 세계 최정상 궤도에 올랐음을 입증했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수상작인‘이클립스 팩 다운자켓’은 헬리녹스 웨어가 지향하는 이원적 가치의 포용, '듀얼리티'의 개념을 바탕으로 설계됐습니다. 아웃도어와 일상의 경계를 넘나드는 새로운 라이프스타일 웨어로, 출시 한 달 만에 완판을 기록하는 등 시장에서도 인정받았습니다.
이클립스 팩 다운자켓은 인체의 곡선과 움직임에 따라 가동 범위를 확장시킨 제품입니다. 일반적인 직선 패널에 비해 움직임에 자유도를 더하고 가동 범위를 확장시킨다는 것이 특징입니다. 또 체형에 따라 자연스러운 움직임이 형성되는 인체공학적 실루엣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또 초경량 소재와 보온 효율화, 휴대 동선의 시스템화가 절묘하게 반영됐다는 평가입니다. 7데니어 나일론과 800필파워 구스다운으로 320g의 초경량을 실현했습니다. 여기에 압축부터 결합까지 하나로 연결되는 ‘패커블 링크 시스템’을 더해 아웃도어 환경에서 즉각적인 활동이 가능합니다.
헬리녹스 웨어 관계자는 "향후 글로벌 아웃도어 시장에서도 독보적인 디자인 경쟁력을 증명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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