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 공무원 피격사건을 두고 정치권에서는 대북규탄결의안 채택을 논의하고 있는데요.
오늘 채택 여부는 아직 불투명한 상황이라고 합니다.
국회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를 연결해 자세한 소식 알아보겠습니다.
[질문1] 조금전 민주당과 국민의힘 원내수석이 만나서 대북규탄결의안 협상을 재개하기로 했죠?
[리포트]
조금 전 11시 30분 민주당과 국민의힘 원내수석부대표가 만나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 관련 대북규탄결의안 협상을 재개했습니다.
각 당 결의안 내용을 공유하고 원내대표에게 보고한 뒤 다시 만나 조정하기로 했는데요.
오늘 본회의를 열어 결의안을 처리할 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습니다.
국민의힘은 긴급현안질의를 해야한다고 주장한 반면 민주당은 북한이 사과한 상황 등도 결의안에 적용해야 한다고 대립하면서 협상이 난항을 겪은 바 있습니다.
국민의힘이 현안 질의는 추후 논의하기로 방침을 수정하면서, 오늘 본의회에서 결의안이 채택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질문2] 야당에서는 정부, 여당의 대응을 비판하고 있죠?
국민의힘은 오늘 상복 차림에 국회 앞 계단에서 정부의 대응을 규탄했습니다.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대통령은 어떤 지시 없이 의문의 48시간을 보냈다"며 국군통수권자로서 대처가 미비했다고 비판했습니다.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는 "대통령이 대통령으로서의 책무를 다하지 못하도록 만든, 통지문 한장에 북한을 싸고 도는 당신들 모두가 최순실"이라며 여권 인사들을 비난했고,
심상정 정의당 대표는 "국민보다 남북관계가 우선인 여권 일각의 시각이 교정돼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지금까지 국회에서 채널A 뉴스 강병규입니다.
ben@donga.com
영상취재: 한규성
영상편집: 김민정
오늘 채택 여부는 아직 불투명한 상황이라고 합니다.
국회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를 연결해 자세한 소식 알아보겠습니다.
[질문1] 조금전 민주당과 국민의힘 원내수석이 만나서 대북규탄결의안 협상을 재개하기로 했죠?
[리포트]
조금 전 11시 30분 민주당과 국민의힘 원내수석부대표가 만나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 관련 대북규탄결의안 협상을 재개했습니다.
각 당 결의안 내용을 공유하고 원내대표에게 보고한 뒤 다시 만나 조정하기로 했는데요.
오늘 본회의를 열어 결의안을 처리할 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습니다.
국민의힘은 긴급현안질의를 해야한다고 주장한 반면 민주당은 북한이 사과한 상황 등도 결의안에 적용해야 한다고 대립하면서 협상이 난항을 겪은 바 있습니다.
국민의힘이 현안 질의는 추후 논의하기로 방침을 수정하면서, 오늘 본의회에서 결의안이 채택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질문2] 야당에서는 정부, 여당의 대응을 비판하고 있죠?
국민의힘은 오늘 상복 차림에 국회 앞 계단에서 정부의 대응을 규탄했습니다.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대통령은 어떤 지시 없이 의문의 48시간을 보냈다"며 국군통수권자로서 대처가 미비했다고 비판했습니다.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는 "대통령이 대통령으로서의 책무를 다하지 못하도록 만든, 통지문 한장에 북한을 싸고 도는 당신들 모두가 최순실"이라며 여권 인사들을 비난했고,
심상정 정의당 대표는 "국민보다 남북관계가 우선인 여권 일각의 시각이 교정돼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지금까지 국회에서 채널A 뉴스 강병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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