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30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의 한 주유소에 유가정보가 게시돼 있다. 사진=뉴시스
1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오전 9시부터 개시된 고유가 피해 지원금 1차 신청자는 전날 자정 기준 235만8682명이었습니다.
이는 1차 지원금 신청 대상인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 취약계층의 73.1%에 달하는 수준입니다.
현재까지 지급된 금액은 총 1조3413억원입니다.
고유가 피해 지원금은 차상위계층 및 한부모가족에게 45만원, 기초생활수급자에게 55만원을 지급합니다.
비수도권 및 인구감소지역에 거주하는 경우 1인당 5만원을 추가해 각각 50만원, 60만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날부터 모든 주유소에서 지원금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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