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스1
산업통상부와 관세청이 오늘(1일) 발표한 '2026년 4월 수출입 동향'에 따르면 4월 수출액은 858억 9천만달러로 역대 사상 최고인 3월(866억 달러)에 이어 2위를 기록했습니다. 지난해 동기 대비 48.0% 증가한 수치로, 우리나라 원화로 따지면 한화 126조 8595억 원에 육박합니다.
'역대급' 수출을 이끈 건 반도체였습니다. 4월 반도체 수출은 지난해 동기 대비 173.5% 급증한 319억 달러를 기록했는데, 3월에 이어 역대 2위에 해당하는 실적입니다.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SSD)는 AI 인프라 수요 확대로 지난해 동기 대비 515.8% 급증한 40억 8000만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무역수지도 사상 첫 2개월 연속 200억 달러를 넘겼습니다. 우리나라 무역수지는 237억 7000만 달러, 한화 35조 1080억 원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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