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 채널A 특집 뉴스 TOP10 (17시 20분~19시)
■ 방송일 : 2025년 1월 3일 (금요일)
■ 진행 : 김종석 앵커
■ 출연 : 노동일 파이낸셜뉴스 주필, 박성민 전 청와대 청년비서관, 이현종 문화일보 논설위원, 장현주 민주당 법률위 부위원장
[김종석 앵커]
공수처 수사관들이 탔던 검은색 승합차가 관저를 빠져나와서 다시 과천으로 돌아갔고, 영장 집행에 실패하니 저렇게 “우리가 이겼다.”라고 외친 집회였습니다. “경호처 힘내라”, “윤 대통령을 지키자.”, 공수처에 대한 여러 욕설도 있었고요. 성조기도 있고요. 최근에는 'STOP THE STEAL‘이라고 해서, 빼앗지 말고 멈추라는 구호처럼 대통령 지지자들을 중심으로 격앙된 반응들이 나왔는데요. 이현종 위원님. 아까 현장 취재기자에게 물어보니까 5분 정도 환호성이 들릴 정도로 이겼다는 반응이 많이 쏟아졌다고 하더라고요?
[이현종 문화일보 논설위원]
지금 광화문에서 한남동으로 자리를 옮긴 것 같습니다. 대통령 지지와 대통령 체포를 주장하는 시위대가 엇갈렸고요. 아마 오늘 아침에 공수처가 과천에서 출발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대통령을 지지하는 분들이 SNS를 통해 빨리 결집하라는 메시지를 공유한 것 같고, 이분들이 급속도로 많이 결집한 것 같습니다. 오늘 경찰이 미리 차벽을 쳐서 접근 자체를 막은 상황이었는데요. 계속 이들이 몰려와 집회를 구성했고, 꽤 많은 인원이 모인 것 같습니다. 어제 같은 경우도 많은 숫자가 모였던 것 같아요. 이러한 상황이 아마 6일까지 진행될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6일에 체포영장 기한이 끝나니까요. 문제는 이후에 추가로 기간이 연장된다면 또 여기에서 같은 상황이 벌어질 것 아니겠습니까?
우리가 언제까지 이러한 모습들을 보아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여러 교통의 문제, 주가의 문제, 사실 오늘 같은 경우에도 대통령에 대한 영장 집행이 이루어지니까 주가가 확 올랐다가, 실패했다고 하니 주가가 뚝 떨어졌더라고요. 시장에 미치는 영향도 꽤 큽니다. 특히 연세 많은 어르신들이 아침부터 나와서 추위에 꽤 많은 고생을 하고 계시고, 하루 종일 철야로 고생을 하고 계신데요. 과연 어떻게 해야 할까요? 대통령뿐만 아니라 정치인들이 이러한 부분을 조금 덜어드려야 하는 것 아닌가요? 그러하기 위해서는 이 부분에 대한 로드맵이 나와야 하지 않을까 간절히 생각해 봅니다. 대통령도 계속 지켜달라며 추동하시는데, 저는 그것도 올바른 행동이 아니라고 봅니다. 박근혜 전 대통령 같은 경우에는 절대 이렇게 하지 않으셨거든요. 윤석열 대통령도 국민의 대통령이지, 이분들의 대통령은 아니지 않습니까? 본인의 위치를 지켜주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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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 텍스트는 실제 토크 내용의 일부분입니다. 전체 토크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정리=김태섭 인턴
■ 방송일 : 2025년 1월 3일 (금요일)
■ 진행 : 김종석 앵커
■ 출연 : 노동일 파이낸셜뉴스 주필, 박성민 전 청와대 청년비서관, 이현종 문화일보 논설위원, 장현주 민주당 법률위 부위원장
[김종석 앵커]
공수처 수사관들이 탔던 검은색 승합차가 관저를 빠져나와서 다시 과천으로 돌아갔고, 영장 집행에 실패하니 저렇게 “우리가 이겼다.”라고 외친 집회였습니다. “경호처 힘내라”, “윤 대통령을 지키자.”, 공수처에 대한 여러 욕설도 있었고요. 성조기도 있고요. 최근에는 'STOP THE STEAL‘이라고 해서, 빼앗지 말고 멈추라는 구호처럼 대통령 지지자들을 중심으로 격앙된 반응들이 나왔는데요. 이현종 위원님. 아까 현장 취재기자에게 물어보니까 5분 정도 환호성이 들릴 정도로 이겼다는 반응이 많이 쏟아졌다고 하더라고요?
[이현종 문화일보 논설위원]
지금 광화문에서 한남동으로 자리를 옮긴 것 같습니다. 대통령 지지와 대통령 체포를 주장하는 시위대가 엇갈렸고요. 아마 오늘 아침에 공수처가 과천에서 출발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대통령을 지지하는 분들이 SNS를 통해 빨리 결집하라는 메시지를 공유한 것 같고, 이분들이 급속도로 많이 결집한 것 같습니다. 오늘 경찰이 미리 차벽을 쳐서 접근 자체를 막은 상황이었는데요. 계속 이들이 몰려와 집회를 구성했고, 꽤 많은 인원이 모인 것 같습니다. 어제 같은 경우도 많은 숫자가 모였던 것 같아요. 이러한 상황이 아마 6일까지 진행될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6일에 체포영장 기한이 끝나니까요. 문제는 이후에 추가로 기간이 연장된다면 또 여기에서 같은 상황이 벌어질 것 아니겠습니까?
우리가 언제까지 이러한 모습들을 보아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여러 교통의 문제, 주가의 문제, 사실 오늘 같은 경우에도 대통령에 대한 영장 집행이 이루어지니까 주가가 확 올랐다가, 실패했다고 하니 주가가 뚝 떨어졌더라고요. 시장에 미치는 영향도 꽤 큽니다. 특히 연세 많은 어르신들이 아침부터 나와서 추위에 꽤 많은 고생을 하고 계시고, 하루 종일 철야로 고생을 하고 계신데요. 과연 어떻게 해야 할까요? 대통령뿐만 아니라 정치인들이 이러한 부분을 조금 덜어드려야 하는 것 아닌가요? 그러하기 위해서는 이 부분에 대한 로드맵이 나와야 하지 않을까 간절히 생각해 봅니다. 대통령도 계속 지켜달라며 추동하시는데, 저는 그것도 올바른 행동이 아니라고 봅니다. 박근혜 전 대통령 같은 경우에는 절대 이렇게 하지 않으셨거든요. 윤석열 대통령도 국민의 대통령이지, 이분들의 대통령은 아니지 않습니까? 본인의 위치를 지켜주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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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 텍스트는 실제 토크 내용의 일부분입니다. 전체 토크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정리=김태섭 인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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