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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체포 시도 날’ 최상목 대행, 미국 대사·사령관 접견

2025-01-03 18:13 정치

■ 방송 : 채널A 특집 뉴스 TOP10 (17시 20분~19시)
■ 방송일 : 2025년 1월 3일 (금요일)
■ 진행 : 김종석 앵커
■ 출연 : 구자홍 동아일보 신동아팀 부장, 박성민 전 청와대 청년비서관, 이현종 문화일보 논설위원, 장현주 민주당 법률위 부위원장

[김종석 앵커]
최상목 권한대행과 관련된 경호처, 대통령의 체포영장이나 수사 관련 논란은 잠시 뒤에 만나보도록 하고요. 일단 이현종 위원님. 최상목 권한대행이 오늘 미국 대사를 만났어요. 여러 의미가 있겠죠?

[이현종 문화일보 논설위원]
그렇죠. 골드버그 대사도 곧 이임을 합니다. 트럼프 행정부가 20일에 취임하게 되면 골드버그 대사도 이임을 하는데요. 지금 제일 중요한 것이, 비상계엄에 대해서 미국이 굉장히 불편해했습니다. 사전에 통보도 없었고, 외교적으로도 굉장히 문제가 있었다며 지적하고 있고요. 골드버그 대사가 제일 먼저 한동훈 당시 대표를 만났을 때도 군 통수권이 도대체 누구에게 있느냐는 질문을 했다는 것 아니겠습니까?

이후 한덕수 국무총리가 대행으로 임명되면서 끊겼던 한미 관계가 회복되고, 정상화되는 듯했습니다. 특히 한덕수 국무총리가 주미대사를 지냈기 때문에 미국에 꽤 넓은 인맥도 있어서 순조롭게 진행되는듯하다가, 또 한덕수 전 대행에 대한 탄핵소추안이 가결되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미국 입장에서는 동맹국 중에서 가장 믿을 만한 동맹국, 아주 탄탄한 민주주의 국가인 대한민국에서 왜 이러한 일이 일어나는지에 대한 불만과 불안감을 굉장히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특히 트럼프 행정부가 들어오게 되면 처음부터 관세 문제라든지, 여러 가지 문제들을 제시할 것이고요. 지금 트럼프 당선인이 여러 가지 연설을 하는데, 한국은 한 번도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이러한 불안감들을 조기에 불식시키기 위해서 일단 최상목 대행이 골드버그 대사를 만나, 우리 정부가 정상적으로 운영되고 있다는 부분들을 이야기한 것 같습니다. 앵커께서도 이야기했지만, 지금 최상목 대행이 여러 가지 일들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일각에서는 최상목 대행에 대해 “대통령 놀이를 하고 있다.”라고 주장하는 분들이 계세요. (정확히는 홍준표 시장이죠?) 이러한 식의 언급 자체는 정말 국정에 대해 몰지각할 뿐만 아니라, 국가적 위기 상황에 정말 해가 되는 이야기라는 것을 제가 꼭 지적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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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 텍스트는 실제 토크 내용의 일부분입니다. 전체 토크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정리=김태섭 인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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