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FC의 '흥부 듀오' 손흥민과 부앙가가 나란히 '이주의 베스트 11'에 선정됐습니다.
메이저리그사커 사무국은 "경이로운 메시와 LAFC의 스타 듀오가 선정됐다"며
"손흥민과 부앙가 듀오는 MLS 역사상 처음으로 팀의 3경기 연속 해트트릭을 완성했다"고 의미를 부여했습니다.
서부의 '흥부 듀오'가 주거니 받거니, 최근 3경기 12골을 합작하며 동부의 '메시·수아레즈' 듀오를 위협하고 있습니다.
기획제작: 이현용
영상편집: 조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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