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동맹국 간 갈등이 깊어지는 사이, 중국을 찾는 서방 정상들이 늘고 있습니다.
오늘은 미국의 최대 우방인, 영국의 총리가 8년 만에 중국을 방문했습니다.
베이징에서 이윤상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기자]
베이징 서우두 공항에 도착한 영국 국적 항공기에서 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가 모습을 드러냅니다.
스타머 총리가 오늘 3박 4일 일정으로 중국을 찾았습니다.
지난 2018년 테레사 메이 당시 총리의 방중 이후 8년만입니다.
[궈자쿤 / 중국 외교부 대변인]
"현재 국제 정세가 혼란스러운 가운데 중영 양국은 UN 안보리 상임이사국으로서 소통과 협력을 강화할 것입니다."
양국 관계는 지난 2019년 홍콩 인권 논란 등으로 한동안 냉각됐지만, 최근 영국 정부가 런던 한복판에 초대형 중국 대사관 신축 계획을 승인하는 등 급진전 분위기입니다.
[중국 관영 CCTV]
"영국 측과 무역 투자 협력 성과 문서를 체결하고 중·영 무역 협력의 새로운 성장점을 구축할 것입니다."
로이터 통신은 이번 방중을 "미국과의 긴장이 고조된 가운데 이뤄졌다"며 "미국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기 위한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앞서 지난 14일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도 총리로서는 8년여 만에 중국을 찾았습니다.
캐나다와 영국 총리의 방중에 이어, 독일 총리도 다음 달 취임 후 첫 중국 방문에 나섭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동맹국 간 갈등이 커지면서, 서방 정상들의 중국행이 늘고 있습니다.
베이징에서 채널A 뉴스 이윤상입니다.
영상취재 : 위진량(VJ)
영상편집 : 조성빈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동맹국 간 갈등이 깊어지는 사이, 중국을 찾는 서방 정상들이 늘고 있습니다.
오늘은 미국의 최대 우방인, 영국의 총리가 8년 만에 중국을 방문했습니다.
베이징에서 이윤상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기자]
베이징 서우두 공항에 도착한 영국 국적 항공기에서 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가 모습을 드러냅니다.
스타머 총리가 오늘 3박 4일 일정으로 중국을 찾았습니다.
지난 2018년 테레사 메이 당시 총리의 방중 이후 8년만입니다.
[궈자쿤 / 중국 외교부 대변인]
"현재 국제 정세가 혼란스러운 가운데 중영 양국은 UN 안보리 상임이사국으로서 소통과 협력을 강화할 것입니다."
양국 관계는 지난 2019년 홍콩 인권 논란 등으로 한동안 냉각됐지만, 최근 영국 정부가 런던 한복판에 초대형 중국 대사관 신축 계획을 승인하는 등 급진전 분위기입니다.
[중국 관영 CCTV]
"영국 측과 무역 투자 협력 성과 문서를 체결하고 중·영 무역 협력의 새로운 성장점을 구축할 것입니다."
로이터 통신은 이번 방중을 "미국과의 긴장이 고조된 가운데 이뤄졌다"며 "미국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기 위한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앞서 지난 14일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도 총리로서는 8년여 만에 중국을 찾았습니다.
캐나다와 영국 총리의 방중에 이어, 독일 총리도 다음 달 취임 후 첫 중국 방문에 나섭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동맹국 간 갈등이 커지면서, 서방 정상들의 중국행이 늘고 있습니다.
베이징에서 채널A 뉴스 이윤상입니다.
영상취재 : 위진량(VJ)
영상편집 : 조성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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