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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건설 현장 차량 덮친 대형 크레인

2026-02-02 20:00 국제

[앵커]
중국의 건설 현장에서 대형 크레인이 무너져 지나가던 차량을 덮쳤습니다. 

1명이 숨지고 1명이 다쳤습니다.

이서영 기자입니다.

[기자]
도로 옆 공사장, 흰 색 승용차가 움직이자 왼쪽의 철제 구조물이 서서히 움직이더니 도로를 덮칩니다. 

아슬아슬 화를 면한 운전자가 차에서 나와 상황을 살핍니다 

어제 오전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 지하철역 건설 현장에서 크레인 일부가 무너져 인근을 지나던 차량을 덮쳤습니다.

이 사고로 1명이 숨지고 1명이 다쳤습니다.

한 남성이 건물 쪽으로 의자를 던지고, 건물 앞 남성은 뒤통수에 의자를 맞고 그대로 고꾸라집니다. 

넘어진 남성, 알고보니 의자를 던진 사람의 친구였습니다.

클럽에서 쫓겨나자 앙심을 품고 보안 직원을 향해 던진 의자에 애먼 사람이 봉변을 당한 겁니다. 

이 남성들은 클럽에서 무례하게 행동하다 쫓겨난 것으로 알려집니다. 

짙은 안개로 뒤덮인 고속도로. 붉은 브레이크등이 깜빡이더니, 앞 차선 차량들이 옆으로 밀리며 중앙선을 들이받습니다.

현지 시각으로 어제 미국 캘리포니아주 99번 고속도로에서 59중 추돌 사고가 발생해 일대가 아수라장이 됐습니다. 

이 사고로 10명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심한 안개로 당시 시야가 30에서 60미터밖에 확보되지 않았던 걸로 전해집니다. 

도로가 물에 완전히 잠겨 있고  거센 물살에 차량들이 그대로 떠내려갑니다. 

오도가도 못하는 차량이 한데 뒤엉켜 도로 위는 아수라장이 된 상황. 

사람들은 하는 수 없이 걸어서 대피합니다. 

현지 시각 그제 칠레 수도 산티아고 서부에 폭우로 배수관이 쓰레기로 막히면서 도시 전체가 거대한 강으로 변해버렸습니다.

채널A 뉴스 이서영입니다.

영상편집 : 이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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