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미중 정상이 이란 전쟁에 대한 뚜렷한 돌파구를 만들어내지 못한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을 다시 압박하고 나섰습니다.
직접 '폭풍전야'를 언급하면서 이렇게 공격 재개 가능성을 사했습니다.
박선영 기자입니다.
[기자]
거친 바다 위 미국 함정에 탄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손가락으로 정면을 매섭게 겨눕니다.
그 옆에 작은 선박, 이란 국기가 달려있습니다.
현지시각 어제, 트루스소셜에 트럼프 대통령이 올린 이 글의 제목, "폭풍전야의 고요함"입니다.
또 다른 SNS에 올린 영상,
[도널드 트럼프 / 미국 대통령]
"좋아, 사정권에 목표물 포착, 폭격!"
미국 군함이 이란 항공기를 공격하는 장면입니다.
두 게시물 모두 AI로 만든 이미지들인데 이란을 향한 군사 행동을 암시한 것 아니냐는 해석이 나옵니다.
미 뉴욕타임스는 "트럼프가 중국에서 돌아온 뒤 이란을 향한 공격을 재개할지 결정해야 하는 상황"이라면서 "미 국방부가 지난달 중단된 군사 작전을 재개할 가능성에 대비 중"이라고 전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프랑스 언론과 인터뷰에서도 대이란 압박 수위를 한층 높였습니다.
"이란이 합의하지 않으면 아주 '나쁜 시간'을 겪게 될 것"이라며 사실상 최후 통첩에 가까운 경고를 한 겁니다.
이란과의 합의 가능성은 "전혀 모르겠다"면서도 이란을 향해 "합의하는 게 이익"이라며 재차 압박했습니다.
채널A 뉴스 박선영입니다.
영상편집: 이승근
미중 정상이 이란 전쟁에 대한 뚜렷한 돌파구를 만들어내지 못한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을 다시 압박하고 나섰습니다.
직접 '폭풍전야'를 언급하면서 이렇게 공격 재개 가능성을 사했습니다.
박선영 기자입니다.
[기자]
거친 바다 위 미국 함정에 탄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손가락으로 정면을 매섭게 겨눕니다.
그 옆에 작은 선박, 이란 국기가 달려있습니다.
현지시각 어제, 트루스소셜에 트럼프 대통령이 올린 이 글의 제목, "폭풍전야의 고요함"입니다.
또 다른 SNS에 올린 영상,
[도널드 트럼프 / 미국 대통령]
"좋아, 사정권에 목표물 포착, 폭격!"
미국 군함이 이란 항공기를 공격하는 장면입니다.
두 게시물 모두 AI로 만든 이미지들인데 이란을 향한 군사 행동을 암시한 것 아니냐는 해석이 나옵니다.
미 뉴욕타임스는 "트럼프가 중국에서 돌아온 뒤 이란을 향한 공격을 재개할지 결정해야 하는 상황"이라면서 "미 국방부가 지난달 중단된 군사 작전을 재개할 가능성에 대비 중"이라고 전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프랑스 언론과 인터뷰에서도 대이란 압박 수위를 한층 높였습니다.
"이란이 합의하지 않으면 아주 '나쁜 시간'을 겪게 될 것"이라며 사실상 최후 통첩에 가까운 경고를 한 겁니다.
이란과의 합의 가능성은 "전혀 모르겠다"면서도 이란을 향해 "합의하는 게 이익"이라며 재차 압박했습니다.
채널A 뉴스 박선영입니다.
영상편집: 이승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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