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충남 아산에서 도로 위에 경유 500리터가 쏟아지는 사고로 긴급 방제작업이 진행됐습니다.
문경에선 산 정상 바위가 무너져 등산객이 추락하는 사고가 났습니다.
백승우 기자입니다.
[기자]
도로 위에 검은색 기름이 넓게 퍼져 있습니다.
도로 한쪽에는 기름을 빨아들이는 흡착포가 쌓여 있고, 작업자들이 연신 모래를 뿌리며 기름을 제거하고 있습니다.
오늘 오전 6시 56분쯤 충남 아산시 도로 에서 1톤 화물차에 실려 있던 경유 탱크가 떨어졌습니다.
사고 충격으로 경유 500리터가 도로에 쏟아지면서 한동안 차량 통제가 이뤄졌습니다.
경찰은 기름 탱크를 제대로 고정하지 않아 난 사고로 보고 수사 중입니다.
차량 여러 대가 멈춰 서있고 파란색 트럭 앞쪽이 심하게 찌그러졌습니다.
인도 가드레일은 엿가락처럼 휘어졌고 도로 곳곳에는 부서진 잔해가 흩어져 있습니다.
어제 오후 3시 50분쯤 서울 보라매역 근처 사거리에서 차량 3대가 잇따라 부딪혔습니다.
트럭을 몰던 60대 남성 1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산 정상 바위 아래로 구조대원들이 들것을 옮깁니다.
어제 오전 11시 30분쯤 경북 문경시 해발 900여 미터 산 정상 부근에서 50대 등산객이 추락했습니다.
정상 바위 일부가 갑자기 무너져 20미터 아래로 떨어진 건데, 남성은 허리를 크게 다쳐 움직일 수 없는 상태였던 걸로 전해졌습니다.
소방당국은 구조대와 헬기를 투입해 4시간 만에 남성을 구조해 병원으로 옮겼습니다.
채널A 뉴스 백승우입니다.
영상편집 : 장세례
충남 아산에서 도로 위에 경유 500리터가 쏟아지는 사고로 긴급 방제작업이 진행됐습니다.
문경에선 산 정상 바위가 무너져 등산객이 추락하는 사고가 났습니다.
백승우 기자입니다.
[기자]
도로 위에 검은색 기름이 넓게 퍼져 있습니다.
도로 한쪽에는 기름을 빨아들이는 흡착포가 쌓여 있고, 작업자들이 연신 모래를 뿌리며 기름을 제거하고 있습니다.
오늘 오전 6시 56분쯤 충남 아산시 도로 에서 1톤 화물차에 실려 있던 경유 탱크가 떨어졌습니다.
사고 충격으로 경유 500리터가 도로에 쏟아지면서 한동안 차량 통제가 이뤄졌습니다.
경찰은 기름 탱크를 제대로 고정하지 않아 난 사고로 보고 수사 중입니다.
차량 여러 대가 멈춰 서있고 파란색 트럭 앞쪽이 심하게 찌그러졌습니다.
인도 가드레일은 엿가락처럼 휘어졌고 도로 곳곳에는 부서진 잔해가 흩어져 있습니다.
어제 오후 3시 50분쯤 서울 보라매역 근처 사거리에서 차량 3대가 잇따라 부딪혔습니다.
트럭을 몰던 60대 남성 1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산 정상 바위 아래로 구조대원들이 들것을 옮깁니다.
어제 오전 11시 30분쯤 경북 문경시 해발 900여 미터 산 정상 부근에서 50대 등산객이 추락했습니다.
정상 바위 일부가 갑자기 무너져 20미터 아래로 떨어진 건데, 남성은 허리를 크게 다쳐 움직일 수 없는 상태였던 걸로 전해졌습니다.
소방당국은 구조대와 헬기를 투입해 4시간 만에 남성을 구조해 병원으로 옮겼습니다.
채널A 뉴스 백승우입니다.
영상편집 : 장세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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