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오늘의 주요뉴스입니다.
서울 서대문 고가차로가 붕괴됐습니다.
사고 소식, 바로 전해드립니다.
정용진 신세계그룹회장이 카메라 앞에서 고개를 숙였습니다.
스타벅스 마케팅 논란 가라앉을지 알아보겠습니다.
사전투표 사흘 앞두고 충청도 박빙 조사가 나오고 있습니다.
치열한 선거 소식 준비했습니다.
뉴스에이 시작합니다. 저는 동정민입니다.
안타까운 사고 현장으로 바로 가보겠습니다.
오늘 오후 서울 서소문 고가차도 철거 현장에서 상판 일부가 무너지며, 3명이 사망했습니다.
현장에 최다희 기자 나가 있습니다.
최 기자, 그러니까 사고 경위부터 정확히 좀 알려주시죠.
[기자]
철거 공사가 진행중인 서울 서소문 고가차도에서 붕괴 사고가 났다는 신고가 접수된 건 오늘 오후 2시 반쯤입니다.
고가도로 콘크리트 보 부분과 주변을 파이프 등으로 감싼 비계가 무너져 내리면서 고가 밑에 있던 작업자와 차량 등을 덮친 건데요.
사고 직후 현장에서 촬영된 영상에는 작업자들이 바닥에 쓰러져있고, 고가 밑에 있던 서대문구청 소속 작업용 트럭이 심하게 찌그러진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오늘 붕괴 사고로 현장에 있던 공사 관계자 3명이 사망했고, 다른 3명은 머리와 갈비뼈 등을 다쳐 병원에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사망자 3명의 신원은 감리단장과 현장관리소장, 그리고 외부 소속 안전진단 전문가였던 걸로 파악됐습니다.
상판 밑 구조물을 떠받치는 '거더'로 불리는 보 사이에 있었던 작업자들의 피해 정도가 컸던 것으로 전해지는데요.
사고는 오늘 새벽 철거 공사 중 고가 도로에 이상 징후가 발견돼 공사를 중단하고, 안전 진단을 하던 도중에 발생한 걸로 전해졌습니다.
서울시는 현장에 있던 12명 중 6명은 사고 직전 몸을 피했고, 나머지 6명이 무너져 내린 비계와 상판에 깔린 걸로 파악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붕괴 원인과 사고 당시 안전수칙이 제대로 지켜졌는지 등을 집중 조사한단 계획입니다.
지금까지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 사고 현장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영상취재 : 김찬우
영상편집 : 석동은
오늘의 주요뉴스입니다.
서울 서대문 고가차로가 붕괴됐습니다.
사고 소식, 바로 전해드립니다.
정용진 신세계그룹회장이 카메라 앞에서 고개를 숙였습니다.
스타벅스 마케팅 논란 가라앉을지 알아보겠습니다.
사전투표 사흘 앞두고 충청도 박빙 조사가 나오고 있습니다.
치열한 선거 소식 준비했습니다.
뉴스에이 시작합니다. 저는 동정민입니다.
안타까운 사고 현장으로 바로 가보겠습니다.
오늘 오후 서울 서소문 고가차도 철거 현장에서 상판 일부가 무너지며, 3명이 사망했습니다.
현장에 최다희 기자 나가 있습니다.
최 기자, 그러니까 사고 경위부터 정확히 좀 알려주시죠.
[기자]
철거 공사가 진행중인 서울 서소문 고가차도에서 붕괴 사고가 났다는 신고가 접수된 건 오늘 오후 2시 반쯤입니다.
고가도로 콘크리트 보 부분과 주변을 파이프 등으로 감싼 비계가 무너져 내리면서 고가 밑에 있던 작업자와 차량 등을 덮친 건데요.
사고 직후 현장에서 촬영된 영상에는 작업자들이 바닥에 쓰러져있고, 고가 밑에 있던 서대문구청 소속 작업용 트럭이 심하게 찌그러진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오늘 붕괴 사고로 현장에 있던 공사 관계자 3명이 사망했고, 다른 3명은 머리와 갈비뼈 등을 다쳐 병원에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사망자 3명의 신원은 감리단장과 현장관리소장, 그리고 외부 소속 안전진단 전문가였던 걸로 파악됐습니다.
상판 밑 구조물을 떠받치는 '거더'로 불리는 보 사이에 있었던 작업자들의 피해 정도가 컸던 것으로 전해지는데요.
사고는 오늘 새벽 철거 공사 중 고가 도로에 이상 징후가 발견돼 공사를 중단하고, 안전 진단을 하던 도중에 발생한 걸로 전해졌습니다.
서울시는 현장에 있던 12명 중 6명은 사고 직전 몸을 피했고, 나머지 6명이 무너져 내린 비계와 상판에 깔린 걸로 파악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붕괴 원인과 사고 당시 안전수칙이 제대로 지켜졌는지 등을 집중 조사한단 계획입니다.
지금까지 서소문 고가차도 붕괴 사고 현장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영상취재 : 김찬우
영상편집 : 석동은
Copyright Ⓒ 채널A.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