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부산 북갑은 한동훈 무소속 후보가 상승세인 조사 결과가 잇달아 나오고 있습니다.
하정우 박민식 후보, 조사 결과를 그대로 믿을 수 없다며 견제하고 있습니다.
후보들 입도 더 거칠어지고 있습니다.
강보인 기자입니다.
[기자]
어제 저녁 발표된 부산 북갑 여론조사 결과.
하정우 34% 박민식 23.3% 한동훈 38.2% 입니다.
한동훈 무소속 후보는 닷새 전 발표된 조사보다 5.5%포인트 올랐습니다.
이러한 상승 흐름을 두고 민주당은 이렇게 평가했습니다.
[조승래 / 더불어민주당 사무총장]
"과연 선거 결과가 그럴지는 조금 더 봐야 될 것 같고요. 북갑 지역은 여론조사 개시 6시간만에 다 했다 그래요. 한동훈 후보의 지지자들이 지나치게 활성화 돼 있다."
한 후보 지지층이 여론조사에 적극 대답하면서 '과표집' 됐다는 지적입니다.
[하정우 / 더불어민주당 부산 북구갑 후보]
"저희 캠프 같은 경우는 여론 조사 자체 분석보다는 주민분들을 한 분이라도 더 만나는 게 훨씬 의미가 있고…"
박민식 국민의힘 후보도 현장 분위기는 다르다며 여론조사를 깎아내렸습니다.
[박민식 / 국민의힘 부산 북구갑 후보]
"아직도 엉터리 여론조사 수치 아직도 믿고 계신 분 있습니까! 완전히 트로이 목마 같은 사람들이에요. 대꾸도 하지 마시고 침이나 한 번 뱉어주시기 바랍니다."
한 후보는 일축했습니다.
[한동훈 / 무소속 부산 북구갑 후보]
"거대 양당이 무소속에게 그런 얘기하는 건 조금 '짜친다'고 생각하지 않나요? 여론조사를 부정하는 것도 역시 필패입니다. 저는 참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전문가들은 선거가 다가오면서 일부 과표집 되는 경향은 있을 수 있다면서도 여론조사 추이 자체가 왜곡될 가능성은 낮다고 분석했습니다.
채널A 뉴스, 강보인입니다.
영상취재 강철규
영상편집 이은원
부산 북갑은 한동훈 무소속 후보가 상승세인 조사 결과가 잇달아 나오고 있습니다.
하정우 박민식 후보, 조사 결과를 그대로 믿을 수 없다며 견제하고 있습니다.
후보들 입도 더 거칠어지고 있습니다.
강보인 기자입니다.
[기자]
어제 저녁 발표된 부산 북갑 여론조사 결과.
하정우 34% 박민식 23.3% 한동훈 38.2% 입니다.
한동훈 무소속 후보는 닷새 전 발표된 조사보다 5.5%포인트 올랐습니다.
이러한 상승 흐름을 두고 민주당은 이렇게 평가했습니다.
[조승래 / 더불어민주당 사무총장]
"과연 선거 결과가 그럴지는 조금 더 봐야 될 것 같고요. 북갑 지역은 여론조사 개시 6시간만에 다 했다 그래요. 한동훈 후보의 지지자들이 지나치게 활성화 돼 있다."
한 후보 지지층이 여론조사에 적극 대답하면서 '과표집' 됐다는 지적입니다.
[하정우 / 더불어민주당 부산 북구갑 후보]
"저희 캠프 같은 경우는 여론 조사 자체 분석보다는 주민분들을 한 분이라도 더 만나는 게 훨씬 의미가 있고…"
박민식 국민의힘 후보도 현장 분위기는 다르다며 여론조사를 깎아내렸습니다.
[박민식 / 국민의힘 부산 북구갑 후보]
"아직도 엉터리 여론조사 수치 아직도 믿고 계신 분 있습니까! 완전히 트로이 목마 같은 사람들이에요. 대꾸도 하지 마시고 침이나 한 번 뱉어주시기 바랍니다."
한 후보는 일축했습니다.
[한동훈 / 무소속 부산 북구갑 후보]
"거대 양당이 무소속에게 그런 얘기하는 건 조금 '짜친다'고 생각하지 않나요? 여론조사를 부정하는 것도 역시 필패입니다. 저는 참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전문가들은 선거가 다가오면서 일부 과표집 되는 경향은 있을 수 있다면서도 여론조사 추이 자체가 왜곡될 가능성은 낮다고 분석했습니다.
채널A 뉴스, 강보인입니다.
영상취재 강철규
영상편집 이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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