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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뉴스]‘국정원 vs NLL’ 맞불 집회 잇따라

2013-06-22 00:00 사회,사회

[앵커멘트]

(남) 지난 대선 때 이슈인
국정원의 대선 개입 의혹과
노무현 전 대통령의 NLL 발언 공방이
정치권을 넘어 시민 단체로 옮겨붙고 있습니다.

(여) 주말인 오늘 서울 도심 곳곳에서
보수-진보 단체들이 잇따라 집회를 갖고
비난전과 몸싸움을 벌였습니다.

박준회 기잡니다.





[리포트]

몸싸움이 벌어지고.

[현장음]
"뭐야 이거?"

고성이 오가기도 합니다.

[현장음]
"종북 좌파 세력들은 북한으로 가라!"

여의도 새누리당사 앞에서
보수단체와 진보단체가
국정원 선거개입 논란과 관련해 동시에
집회를 열었습니다.

보수 단체들은
종북좌파세력이
국정원을 죽이기 위해 국정조사를
추진한다며 새누리당에게 수용하지 말라고
촉구했습니다.

그러나 맞은편의 진보단체들은
원세훈 전 원장의 구속과
철저한 국정조사를 요구했습니다.

광화문 인근에서도
청년진보단체의 촛불집회와
보수단체의 집회가 동시에 열렸습니다.

[인터뷰: 김용민/시사평론가]
"이러면 선거가 무의미해집니다.
선거가 없어집니다. 그러면."

저녁에는 광화문 KT앞에서
한국대학생연맹의 국정원 규탄
촛불집회가 열릴 예정입니다.

채널A 뉴스 박준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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