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달여 앞으로 다가온 4.13 총선,
역대 '최악의 선거'로 기록될 거란
불길한 기운이 점점 짙어지고 있습니다.
야권은 불열했고 여권 역시 집안싸움에
이를 보는 유권자들의 한 숨만
늘어가고 있습니다.
이영작 전 한양대 석좌교수 모시고
정치권 소식 들여다 보겠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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