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 채널A 뉴스 TOP10 (17:30~19:00)
■ 방송일 : 2021년 12월 10일 (금요일)
■ 진행 : 김종석 앵커
■ 출연 : 소종섭 전 시사저널 편집국장, 이도운 문화일보 논설위원, 이두아 변호사[윤석열 선대위 법률지원단 부단장], 장현주 전 더불어민주당 민원법률국 변호사
[김종석 앵커]
지금 정치권, 여권의 집중 공격은 김건희 씨를 조금 향하는 거 같은데요. 이두아 변호사님. 어제는 금태섭 전 의원이 업무에 진심인 분이다. 전시에 관련해서 좋은 인상을 받았다고 했고. 어제 뉴스 A 출연한 이준석 대표는 ‘위험, 리스크.’라고 불릴만한 분 아니라고 했거든요. 각자의 김건희 씨에 대한 경험이 있어서 하는 이야기인 겁니까?
[이두아 변호사(윤석열 선대위 법률지원단 부단장)]
예. 이제 이준석 대표도 사실 입당 전에 그 부분에 대해서 이제 논의를 하기 위해서 후보 자택으로 그쪽으로 찾아갔을 때 김건희 대표를 만날 기회가 있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때 이야기를 조금 나눌 기회가 있었는데. 지금 말씀하시는 것처럼 ‘리스크’라는 그런 걸로 불릴만한 분이 아니고 오히려 호감을 얻을 부분이 있다. 그래서 이런 부분에 대해서 그렇게 우려하거나 이럴 필요가 없다. 이런 이야기를 하고요. 그다음에 금태섭 그 전략기획실장이죠. 이제 선대위의. 금태섭 전 의원도 한 5~6년 전에 이제 유명한 전시회. 아마 마크 로스코였을 거 같은데요.
그 러시아 출신의 그 유명한 화가 전시회에 갔을 때 본인이 이제. 사실 금태섭 전 의원이 미술에 관심이 많아요. 그래서 그런 데 많이 다니시는데. 전시를 받을 때 이 전시 기획을 그 김건희 대표 회사가 하고 있었기 때문에 안내를 직접 해주었다고 합니다. 근데 금태섭 전 의원은 잊어버리고 있었는데 윤석열 후보랑 이제 만나서 이야기를 하는 사이에 전화 통화가 되어서 직접 김건희 대표하고도 통화를 하면서 그 부분을 깁건희 대표가 오히려 상기를 시켜주었다고 합니다. 그 전시 기획에 와서 제가 안내해 드렸다. 그래서 그 부분 생각이 그 이야기를 다시 나누면서 좋은 인상을 받았고. 그다음에 전시 기획 부분에 있어서는 가장 또 유명한 사람 중에 한 명이라고 할 수 있으니까. 자신의 일에 진심이고 좋은 인상을 받았다고 개인적인 경험을 선대위의 핵심 관계자들이 지금 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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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 텍스트는 실제 토크 내용의 일부분입니다. 전체 토크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정리=김윤하 인턴
■ 방송일 : 2021년 12월 10일 (금요일)
■ 진행 : 김종석 앵커
■ 출연 : 소종섭 전 시사저널 편집국장, 이도운 문화일보 논설위원, 이두아 변호사[윤석열 선대위 법률지원단 부단장], 장현주 전 더불어민주당 민원법률국 변호사
[김종석 앵커]
지금 정치권, 여권의 집중 공격은 김건희 씨를 조금 향하는 거 같은데요. 이두아 변호사님. 어제는 금태섭 전 의원이 업무에 진심인 분이다. 전시에 관련해서 좋은 인상을 받았다고 했고. 어제 뉴스 A 출연한 이준석 대표는 ‘위험, 리스크.’라고 불릴만한 분 아니라고 했거든요. 각자의 김건희 씨에 대한 경험이 있어서 하는 이야기인 겁니까?
[이두아 변호사(윤석열 선대위 법률지원단 부단장)]
예. 이제 이준석 대표도 사실 입당 전에 그 부분에 대해서 이제 논의를 하기 위해서 후보 자택으로 그쪽으로 찾아갔을 때 김건희 대표를 만날 기회가 있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때 이야기를 조금 나눌 기회가 있었는데. 지금 말씀하시는 것처럼 ‘리스크’라는 그런 걸로 불릴만한 분이 아니고 오히려 호감을 얻을 부분이 있다. 그래서 이런 부분에 대해서 그렇게 우려하거나 이럴 필요가 없다. 이런 이야기를 하고요. 그다음에 금태섭 그 전략기획실장이죠. 이제 선대위의. 금태섭 전 의원도 한 5~6년 전에 이제 유명한 전시회. 아마 마크 로스코였을 거 같은데요.
그 러시아 출신의 그 유명한 화가 전시회에 갔을 때 본인이 이제. 사실 금태섭 전 의원이 미술에 관심이 많아요. 그래서 그런 데 많이 다니시는데. 전시를 받을 때 이 전시 기획을 그 김건희 대표 회사가 하고 있었기 때문에 안내를 직접 해주었다고 합니다. 근데 금태섭 전 의원은 잊어버리고 있었는데 윤석열 후보랑 이제 만나서 이야기를 하는 사이에 전화 통화가 되어서 직접 김건희 대표하고도 통화를 하면서 그 부분을 깁건희 대표가 오히려 상기를 시켜주었다고 합니다. 그 전시 기획에 와서 제가 안내해 드렸다. 그래서 그 부분 생각이 그 이야기를 다시 나누면서 좋은 인상을 받았고. 그다음에 전시 기획 부분에 있어서는 가장 또 유명한 사람 중에 한 명이라고 할 수 있으니까. 자신의 일에 진심이고 좋은 인상을 받았다고 개인적인 경험을 선대위의 핵심 관계자들이 지금 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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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 텍스트는 실제 토크 내용의 일부분입니다. 전체 토크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정리=김윤하 인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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