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학생과 교사, 학교의 행복을 위해 힘쓰시는 윤일현 부산광역시의회 교육위원장과 함께합니다. 어서 오세요.
1. 인구감소는 범국가적 위기지만, 부산이 맞닥트린 현실은 더 심각합니다. 올해 초등학생 수는 15만 명 아래로 떨어지고, 젊은이들은 대학진학과 취업을 이유로 부산을 떠나고 있단 지적인데요. 어떤 대책이 필요하다고 보십니까?
2. 최근 교권 침해와 교원의 사기 저하 등의 심각성이 제기되고 있는데, 어떤 방안이 필요하다고 보십니까?
3. 궁극적으로 학생, 교사, 학부모 모두가 만족하는 교육환경을 조성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큽니다. 이를 위해 어떤 노력이 필요하다고 보십니까?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윤일현 부산시 교육위원장과 함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