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저희와 새로운 한 주를 시작하시죠. 1월 12일 일요일. 뉴스A 라이브 출발합니다.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 2차 집행이 이르면 다음주 초 진행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호처 내부 게시판엔 영장을 막으면 위법이란 글이 올라왔다가 삭제되는 일도 벌어졌습니다.
'제삼자 추천 내란 특검법'을 의결한 민주당은 모레 국회에서 표결까지 마치겠단 태셉니다.
여당에선 대북 전단과 확성기를 문제삼은 이번 특검법이 국내 안보에 위협이 될 수 있다며 목소리를 높이고 있습니다.
현재 여야 지지도가 계엄 전 수준과 비슷하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보수층 결집이란 분석부터 과표집 논란까지, 여론조사를 짚어봅니다.
가수 나훈아 씨가 은퇴 공연에서 정치권에 대해 작심 비판했습니다.
지금과 같은 혼란 정국을 가장 좋아할 사람은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라고도 꼬집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