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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탄핵심판 선고 앞둔 국회…여야 분위기는?

2025-04-04 10:20 정치

[앵커]
탄핵심판 선고를 앞둔 국회도 여야 할 것 없이 그야말로 초긴장 상태입니다.

국회로 가보겠습니다.

조민기 기자, 여야 분위기 전해주시죠.

[기자]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가 30분 안으로 다가오면서 국회 내 긴장감도 최고조에 달하고 있는데요.

양당 지도부는 이곳 국회 본관에 각각 모여 선고를 생중계로 지켜볼 계획입니다.

앞서 권영세 권성동 투톱은 국회 출근길에 말을 아꼈는데요.

앵커 말씀처럼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가 임박하면서 국회의 시선도 헌재로 향하고 있습니다.

먼저 국민의힘은 잠시 후부터 비공개 비상대책위원회를 엽니다.

이 자리에서 탄핵심판 선고 과정을 지도부가 함께 시청하고, 곧바로 선고 결과에 대한 지도부 입장을 발표한다는 계획입니다.

김기현, 나경원 등 여당 의원 20명은 헌법재판소 탄핵심판 선고를 직접 방청하기 위해 헌재로 향했습니다.

당초 당 소속 의원들이 오전 헌재 인근에 모여 탄핵심판 기각 각하를 요구하는 집단 움직임을 계획했지만, 안전상의 이유로 일정은 취소한 상황입니다.

국민의힘은 선고 직후 의원총회를 소집해 향후 당 대응 전략을 논의합니다.

선고 결과에 촉각을 곤두세우는 건 민주당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이재명 대표는 조금전 기자들과 만나 위중한 국면이고 국민과 함께 헌법재판소에 진중하고 현명한 판단을 기다리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방금 전 비공개 최고위원회의를 열었고 지도부가 함께 헌재의 탄핵심판 선고 결정을 지켜볼 계획입니다.

나머지 의원들은 국회 경내에서 대기하며 생방송을 개별 시청할 예정입니다. 

민주당 역시 선고 직후엔 의원총회를 열고 당 입장과 대응 방안 등을 정리할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까지 국회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영상취재 : 이락균
영상편집 : 이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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