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성태 / 전 국회의원
많죠. 대략 이렇게만 이야기할게요. 그러니까 윤석열 전 대통령이 자신이 탈당했다고 해서 보수가 다시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국민적 일정 부분을 지지를 받고 제1야당의 역할을 할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이것은 정말 나이브한 생각이에요. 왜 아직까지 지난 대선 과정까지도 우리 국민들은 끝까지 고민을 했어. 정말 우여곡절 끝에 선 우리 당 후보 김문수 후보가 41%대의 지지를 받은 그 부분도 정말 민주당의 과도한 입법 권력의 남용, 남발, 그리고 독단, 이거는 정말 큰일 나는데 여기다 대통령 권력까지. 그래서 끝까지 고민을 했는데.
그렇다면 우리 자신들이 지금 현재 윤석열 전 대통령을 치워내지 않으면 안 된다. 만일 김문수 당시후보가 이 광화문 사거리 세종대왕 동상 밑에서 큰절로 국민들에게 윤석열 전 대통령의 비상계엄이 잘못됐고 우리 보수는 새로 서겠습니다. 그렇지만 이재명 한 사람에게 절대권력이 부여되는 거 이거 민주주의 대한민국날아가고 앞으로 대한민국의 미래가 위험해집니다. 살려주십시오. 그러면 또 달랐어요, 조금이라도 내용이. 그래서 이제 윤석열 전 대통령을 절연해내고 그 책임 있는 측근 세력들이 정치적 책임을 지는 걸 국민들이 보고 싶어 하는 거예요.
지금 우리는 그거 없이 이재명 정부 견제하고 비판하고 또 거대 입법 권력 민주당 상대하면서 또 협상하고 하는데 청문회든 앞으로 협상이든 그리고 정부 견제든 속속 다 깨질 거예요. 그래서 제가 늘 하는 이야기가 야당은 국민들로부터 일단 신뢰를 회복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윤석열 측근 권력에 빨대 꽂고 호가호위한 세력들 그 사람들이 책임져야지, 그러면. 윤석열로부터 비주류로. 서러움 당한 사람들이 그러면 책임져야 해? 그러니까 이 친구들은 양심이 없어.
▷ 노은지 / 채널A 부장
그런 사람부터 해야 한다.
▶ 김성태 / 전 국회의원
그런 사람들 구체적으로 유형을 밝혀주라면 내가 밝혀줄게요.
▷ 노은지 / 채널A 부장
어떤 유형인데요?
▶ 김성태 / 전 국회의원
윤석열 측근 호가호위 세력으로서 당정 관계에 있어서 자기가 메신저 역할을 한다고 그러면서 작년 총선을 말아먹은 친구가 있어.
▷ 노은지 / 채널A 부장
아까 그분.
▶ 김성태 / 전 국회의원
네. 또 한 사람은 술친구 자처하면서 윤석열과 가서 소주 먹고 오면 그게 대단한 계급장 달고 온 거지. 그러니까 당에 5선, 6선도 있고 3선, 4선 당 체계가 있는데 그 체계 다 무너뜨리면서 윤석열 전 대통령의 오더면 초선, 재선 연판장 돌려서 당대표 누구 후보도 끌어낼 수 있고 원내대표도 끌어내리고 이런 쉽게 말하면 몰상식한 행위를 한 사람도 있어.
▷ 노은지 / 채널A 부장
저 누구인지 이름을 알겠는데 말을 못하겠어서. 그런 부류.
많죠. 대략 이렇게만 이야기할게요. 그러니까 윤석열 전 대통령이 자신이 탈당했다고 해서 보수가 다시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국민적 일정 부분을 지지를 받고 제1야당의 역할을 할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이것은 정말 나이브한 생각이에요. 왜 아직까지 지난 대선 과정까지도 우리 국민들은 끝까지 고민을 했어. 정말 우여곡절 끝에 선 우리 당 후보 김문수 후보가 41%대의 지지를 받은 그 부분도 정말 민주당의 과도한 입법 권력의 남용, 남발, 그리고 독단, 이거는 정말 큰일 나는데 여기다 대통령 권력까지. 그래서 끝까지 고민을 했는데.
그렇다면 우리 자신들이 지금 현재 윤석열 전 대통령을 치워내지 않으면 안 된다. 만일 김문수 당시후보가 이 광화문 사거리 세종대왕 동상 밑에서 큰절로 국민들에게 윤석열 전 대통령의 비상계엄이 잘못됐고 우리 보수는 새로 서겠습니다. 그렇지만 이재명 한 사람에게 절대권력이 부여되는 거 이거 민주주의 대한민국날아가고 앞으로 대한민국의 미래가 위험해집니다. 살려주십시오. 그러면 또 달랐어요, 조금이라도 내용이. 그래서 이제 윤석열 전 대통령을 절연해내고 그 책임 있는 측근 세력들이 정치적 책임을 지는 걸 국민들이 보고 싶어 하는 거예요.
지금 우리는 그거 없이 이재명 정부 견제하고 비판하고 또 거대 입법 권력 민주당 상대하면서 또 협상하고 하는데 청문회든 앞으로 협상이든 그리고 정부 견제든 속속 다 깨질 거예요. 그래서 제가 늘 하는 이야기가 야당은 국민들로부터 일단 신뢰를 회복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윤석열 측근 권력에 빨대 꽂고 호가호위한 세력들 그 사람들이 책임져야지, 그러면. 윤석열로부터 비주류로. 서러움 당한 사람들이 그러면 책임져야 해? 그러니까 이 친구들은 양심이 없어.
▷ 노은지 / 채널A 부장
그런 사람부터 해야 한다.
▶ 김성태 / 전 국회의원
그런 사람들 구체적으로 유형을 밝혀주라면 내가 밝혀줄게요.
▷ 노은지 / 채널A 부장
어떤 유형인데요?
▶ 김성태 / 전 국회의원
윤석열 측근 호가호위 세력으로서 당정 관계에 있어서 자기가 메신저 역할을 한다고 그러면서 작년 총선을 말아먹은 친구가 있어.
▷ 노은지 / 채널A 부장
아까 그분.
▶ 김성태 / 전 국회의원
네. 또 한 사람은 술친구 자처하면서 윤석열과 가서 소주 먹고 오면 그게 대단한 계급장 달고 온 거지. 그러니까 당에 5선, 6선도 있고 3선, 4선 당 체계가 있는데 그 체계 다 무너뜨리면서 윤석열 전 대통령의 오더면 초선, 재선 연판장 돌려서 당대표 누구 후보도 끌어낼 수 있고 원내대표도 끌어내리고 이런 쉽게 말하면 몰상식한 행위를 한 사람도 있어.
▷ 노은지 / 채널A 부장
저 누구인지 이름을 알겠는데 말을 못하겠어서. 그런 부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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