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마지막 판자촌인 노원구 백사마을이 본격 재개발에 들어갔습니다.
과거 주민 대부분이 연탄을 사용해 매 겨울마다 연탄봉사가 있던 동네인데요.
낙후된 이곳, 2029년에는 명품단지로 탈바꿈한다고 합니다.
과거 주민 대부분이 연탄을 사용해 매 겨울마다 연탄봉사가 있던 동네인데요.
낙후된 이곳, 2029년에는 명품단지로 탈바꿈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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