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는 기립박수로 트럼프 내외를 환대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도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우며 화답했습니다.
강지혜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트럼프 대통령이 부인 멜라니아 여사의 손을 잡고 본회의장에 들어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사위와 딸 이방카의 최측근으로 불리는 백악관 공보국장도 기립박수로 환영했습니다.
[정세균 / 국회의장]
"취임 첫해, 첫 번째 아시아 순방에서 대한민국 국회를 찾아주신 것을 무한한 기쁨으로 생각합니다."
의원들도 신기하다는 듯 연신 스마트폰 촬영버튼을 누릅니다.
트럼프 대통령 연설 내내 모두 22번의 박수갈채가 나왔습니다.
상복 시위를 하던 자유한국당 의원들도 오늘만큼은 당을 상징하는 붉은색 넥타이를 맸고 연설이 끝나자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우며 환호성을 지르기도 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도 활짝 미소를 지으며 '엄지척' 제스처로 화답했습니다.
연설을 마치고도 한동안 퇴장하지 않고 함께 박수를 친 트럼프 대통령은 본회의장을 떠날 때도 여야 의원들과 악수를 나누고, 어깨에 손을 얹는 등 친밀감을 나타냈습니다.
작은 소란도 있었습니다.
대한애국당 조원진 의원은 "박근혜 대통령을 석방하라"는 피켓을 들었다가 잠시 퇴장당했고, 민중당 의원들은 "평화를 원한다"는 영문 피켓을 들었습니다.
채널A 뉴스 강지혜입니다.
강지혜 기자 kjh@donga.com
영상취재 : 이승훈 윤재영 김영수 박희현
영상편집 : 오성규
트럼프 대통령도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우며 화답했습니다.
강지혜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트럼프 대통령이 부인 멜라니아 여사의 손을 잡고 본회의장에 들어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사위와 딸 이방카의 최측근으로 불리는 백악관 공보국장도 기립박수로 환영했습니다.
[정세균 / 국회의장]
"취임 첫해, 첫 번째 아시아 순방에서 대한민국 국회를 찾아주신 것을 무한한 기쁨으로 생각합니다."
의원들도 신기하다는 듯 연신 스마트폰 촬영버튼을 누릅니다.
트럼프 대통령 연설 내내 모두 22번의 박수갈채가 나왔습니다.
상복 시위를 하던 자유한국당 의원들도 오늘만큼은 당을 상징하는 붉은색 넥타이를 맸고 연설이 끝나자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우며 환호성을 지르기도 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도 활짝 미소를 지으며 '엄지척' 제스처로 화답했습니다.
연설을 마치고도 한동안 퇴장하지 않고 함께 박수를 친 트럼프 대통령은 본회의장을 떠날 때도 여야 의원들과 악수를 나누고, 어깨에 손을 얹는 등 친밀감을 나타냈습니다.
작은 소란도 있었습니다.
대한애국당 조원진 의원은 "박근혜 대통령을 석방하라"는 피켓을 들었다가 잠시 퇴장당했고, 민중당 의원들은 "평화를 원한다"는 영문 피켓을 들었습니다.
채널A 뉴스 강지혜입니다.
강지혜 기자 kjh@donga.com
영상취재 : 이승훈 윤재영 김영수 박희현
영상편집 : 오성규
Copyright Ⓒ 채널A.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