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 글라스 주일본 미국대사가 지난 4월 18일 도쿄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질문에 답하고 있다.(사진/뉴시스)
오늘(26일) 일본 니혼게이자이에 따르면 조지 글래스 주일 미국 대사는 전날 도쿄에서 일본경제연구센터와 일본국제문제연구소가 공동 주최한 강연 연설을 통해 이같이 밝혔습니다.
글래스 대사는 일본의 대미 투자 관련 "미국 광산 업계와 제련 능력의 재생 및 발전에 투입될 것"이라며 "고용이 창출되고, 일본과 미국은 중국의 지배에서 해방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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