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2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2026년 신년인사회에서 신년사를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청와대는 3일 언론 공지를 통해 "이재명 대통령은 베네수엘라 교민 보호를 철저히 하고 철수 계획을 치밀하게 준비해 필요시 신속히 집행할 것을 지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외교·안보 당국으로부터 현지 및 주변국 동향 등에 관해 실시간으로 보고를 받으며 우리 교민 안전 등에 각별히 대처할 것을 당부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외교부는 "현재 베네수엘라에 체류 중인 우리 국민은 70여 명(카라카스에는 50여 명)으로, 오늘 오후 6시 현재 우리 국민 피해는 접수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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