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 : 부산경찰청
부산 해운대경찰서는 지난해 11월부터 지난달까지 부산 해운대구와 서울 강남구 등 사우나를 돌며 총 8800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특수절도)로 20대 남성 A 씨와 B 씨를 구속 송치했습니다.
A씨는 지난달 13일 해운대구의 한 사우나에서 타인의 옷장을 열어 2천9백만 원 상당 고가의 시계 1점을 훔친 데 이어 지난달 12일에는 B 씨와 함께 같은 사우나를 방문해 현금과 수표 등 약 80만 원을 챙겼습니다.
B 씨는 지난해 11월부터 지난달까지 해운대구와 서울 강남 일대 사우나 4곳에서 총 5차례에 걸쳐 타인의 옷장을 열어 현금 8백여 만 원과 5천만 원 상당의 시계 2점을 훔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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