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지난해 6월 25일 광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열린 광주시민, 전남도민 타운홀미팅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자신의 'X(구 트위터)'에 "대전·충남 이어 광주·전남까지?"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며 이같이 적었습니다.
그러면서 이 대통령은 "수도권 1극 체제를 극복하고 '지역주도 성장'의 새 길을 열어야 한다는 데 국민의 뜻이 모이고 있는 것 같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러면서 김영록 전남지사와 강기정 광주시장이 '행정통합 추진단'을 만들어 통합 논의를 시작하기로 했다는 내용의 언론 기사도 함께 소개했습니다.
한편 강 시장과 김영록 전남지사는 이날 국립5·18민주묘지에서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 선언문을 공동 발표할 예정입니다.
앞서 당정은 내년 6월 지방선거에서 대전·충남 통합 광역단체장을 선출하기로 뜻을 모은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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