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딸 주애와 부인 리설주 여사와 신년 경축 행사에 참석해 공연을 관람하고 있다. (사진 출처 : 노동신문)
북한 노동신문은 전날 밤 평양 5월 1일 경기장에서 열린 대규모 신년 경축행사에 참석한 김 위원장과 주애의 사진을 5장 공개했습니다.
주애는 김 위원장과 함께 러시아 파병군의 자녀들을 껴안아주기도 했고, 김 위원장과 리 여사 가운데 앉아 신년 경축공연을 관람했습니다.
주애는 주로 사진 가운데 위치했고 주애의 정면이 김 위원장보다 밝게 부각되거나 김 위원장이 주애 쪽으로 기대려는 모습 등이 눈에 띕니다.
대부분 김 위원장이 사진 중앙에 위치했고 주애는 주로 측면이 부각됐던 지난해와 사진 구도가 확연히 달라진 모습입니다.
북한이 주애를 4대 세습 후계자로 굳히기 위한 의도가 담겨 있다는 분석도 나옵니다.
주애는 2013년생으로 추정돼 올해 만 13세입니다.
과거 김정일 국방위원장은 만 32세에,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만 26세에 공식 후계자로 지명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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