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습으로 부서진 하르키우 주거용 건물 (사진출처=AP)
AP 통신 등에 따르면 올레흐 시니후보우 하르키우 주지사는 텔레그램에서 “러시아의 공습으로 5층짜리 주거용 건물이 심하게 부서졌고 6개월 아기를 포함한 25명이 부상당했다”고 밝혔습니다.
시니후보우 주지사는 부상자 25명 중 16명이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여성 1명은 중태라고 밝혔습니다. 또 잔해 아래에 더 많은 사람이 갇혀 있을 가능성이 있어 구조 작업이 진행 중이라고 전했습니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도 SNS를 통해 "러시아의 극악무도한 공습"이라며 "미사일 두 발이 평범한 주택가를 강타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반면 러시아 국방부는 텔레그램에서 ‘공격 소식이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히며, 해당 현장의 폭발은 우크라이나 측 탄약의 폭발로 발생한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Copyright Ⓒ 채널A.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