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시는 유정복 인천시장과 김우경 가천대 길병원장이 새해둥이 가족을 직접 만나 출생을 축하하고 격려의 뜻을 전했다고 밝혔습니다.
첫 출산 주인공은 인천 연수구에 거주하는 박귀환, 전동희 씨 부부의 둘째 아들로 이날 오전 9시 11분 3.57kg으로 건강하게 태어났습니다.
전 씨는 인근 병원에서 출산을 준비하던 중 주의가 필요하다는 의료진 판단에 따라 고위험산모신생아통합치료센터를 운영 중인 가천대 길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김우영 가천대 길병원장은 "길병원은 인천 공공의료를 책임지는 권역책임의료기관으로서 권역모자의료센터, 고위험산모신생아집중치료센터 등을 운영하며 고위험 임산부와 신생아를 위한 응급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유 시장은 "지난해부터 만 18세까지 총 1억 원을 지원하는 아이플러스 1억드림 정책 등 출산 정책이 확실히 자리매김해 인천시 출산율이 11.6% 증가했다"며 "앞으로도 아이키우기 좋은 도시, 인천을 만들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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