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이번엔 강선우 의원의 공천헌금 의혹인데요.
돈을 준 당사자로 의심받는 김경 서울시의원, 그리고 돈을 전달받은 걸로 지목된 강 의원 전직 보좌관이 모두 텔레그램 메시지를 새로 가입한 정황이 포착됐습니다.
경찰의 증거 확보에 차질이 빚어지는 것 아니냐 우려가 나옵니다.
김동하 기자입니다.
[기자]
지방선거를 앞두고 강선우 당시 민주당 의원에게 공천 헌금조로 1억 원을 건넨 혐의를 받는 김경 서울시의원.
경찰이 김 시의원의 통신 영장을 신청한 걸로 파악됐습니다.
김 시의원이 통화나 문자를 주고받은 기록 등을 확보하는 수사에 시동을 건 겁니다.
그런데 해외 체류 중인 김 시의원이 최근 텔레그램 메신저에 새로 가입한 정황이 포착됐습니다.
체널A 취재진이 김 시의원에게 소통하려고 한 텔레그램 대화창에는, 김 시의원이 1월 7일 가입했다는 메시지가 떠있습니다.
카카오톡 메신저에도 새 친구 목록에 등장합니다.
통상 휴대전화를 새로 바꾸거나 새로운 계정으로 가입했을 때 발생하는 현상입니다.
김 시의원에게 1억원을 받아 보관했다고 지목된 강선우 의원의 전직 보좌관도 경찰 소환 조사 하루 전날 텔레그램에 새로 가입한 걸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의 증거확보에 차질이 우려되는 가운데,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은 김 시의원이 기존 휴대전화를 없애는 등 증거인멸에 적극 나서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채널A 뉴스 김동하입니다.
영상편집: 이태희
이번엔 강선우 의원의 공천헌금 의혹인데요.
돈을 준 당사자로 의심받는 김경 서울시의원, 그리고 돈을 전달받은 걸로 지목된 강 의원 전직 보좌관이 모두 텔레그램 메시지를 새로 가입한 정황이 포착됐습니다.
경찰의 증거 확보에 차질이 빚어지는 것 아니냐 우려가 나옵니다.
김동하 기자입니다.
[기자]
지방선거를 앞두고 강선우 당시 민주당 의원에게 공천 헌금조로 1억 원을 건넨 혐의를 받는 김경 서울시의원.
경찰이 김 시의원의 통신 영장을 신청한 걸로 파악됐습니다.
김 시의원이 통화나 문자를 주고받은 기록 등을 확보하는 수사에 시동을 건 겁니다.
그런데 해외 체류 중인 김 시의원이 최근 텔레그램 메신저에 새로 가입한 정황이 포착됐습니다.
체널A 취재진이 김 시의원에게 소통하려고 한 텔레그램 대화창에는, 김 시의원이 1월 7일 가입했다는 메시지가 떠있습니다.
카카오톡 메신저에도 새 친구 목록에 등장합니다.
통상 휴대전화를 새로 바꾸거나 새로운 계정으로 가입했을 때 발생하는 현상입니다.
김 시의원에게 1억원을 받아 보관했다고 지목된 강선우 의원의 전직 보좌관도 경찰 소환 조사 하루 전날 텔레그램에 새로 가입한 걸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의 증거확보에 차질이 우려되는 가운데,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은 김 시의원이 기존 휴대전화를 없애는 등 증거인멸에 적극 나서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채널A 뉴스 김동하입니다.
영상편집: 이태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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