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겉으론 단단히 얼어 보여도 속까진 얼지 않았을 수 있습니다.
언 저수지 위를 가로 질러 지름길로 가려던 남성이 빙판이 깨지면서 물에 빠졌습니다.
신선미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추운 날씨에 꽁꽁 얼어붙은 저수지.
저수지 빙판 위를 걸어오는 남성이 보입니다.
조심조심 발걸음을 옮기는가 싶더니 이내 넘어집니다.
빙판이 깨지면서 물에 빠진 겁니다.
주변 시민들이 모여들고, 잠시 후 도착한 소방대원들이 몸에 줄을 묶고 들어가 남성을 구조합니다.
50대 남성 A씨가 저수지에 빠지는 사고가 난 건 그제 저녁.
주변을 지나던 행인의 신고 덕에 10여 분 만에 무사히 구조됐습니다.
이 저수지는 수심이 깊어 안에 들어가는 게 금지돼 있습니다.
하지만 A씨는 집에 빨리 가려고 저수지를 지름길로 삼았다 사고를 당했습니다.
[소방 관계자]
"그분이 집에 빨리 가려고 건너가려다가 빠지셨다 그렇게 하셔 가지고요."
시커먼 연기가 하늘을 뒤덮었습니다.
오늘 오전 10시 13분쯤 경남 창원 국가산업단지 내 자동차 부품 생산공장에서 큰불이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한때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1시간 40분 만에 큰 불길을 잡았습니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채널A 뉴스 신선미입니다.
영상취재 : 박재덕
영상편집 : 차태윤
겉으론 단단히 얼어 보여도 속까진 얼지 않았을 수 있습니다.
언 저수지 위를 가로 질러 지름길로 가려던 남성이 빙판이 깨지면서 물에 빠졌습니다.
신선미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추운 날씨에 꽁꽁 얼어붙은 저수지.
저수지 빙판 위를 걸어오는 남성이 보입니다.
조심조심 발걸음을 옮기는가 싶더니 이내 넘어집니다.
빙판이 깨지면서 물에 빠진 겁니다.
주변 시민들이 모여들고, 잠시 후 도착한 소방대원들이 몸에 줄을 묶고 들어가 남성을 구조합니다.
50대 남성 A씨가 저수지에 빠지는 사고가 난 건 그제 저녁.
주변을 지나던 행인의 신고 덕에 10여 분 만에 무사히 구조됐습니다.
이 저수지는 수심이 깊어 안에 들어가는 게 금지돼 있습니다.
하지만 A씨는 집에 빨리 가려고 저수지를 지름길로 삼았다 사고를 당했습니다.
[소방 관계자]
"그분이 집에 빨리 가려고 건너가려다가 빠지셨다 그렇게 하셔 가지고요."
시커먼 연기가 하늘을 뒤덮었습니다.
오늘 오전 10시 13분쯤 경남 창원 국가산업단지 내 자동차 부품 생산공장에서 큰불이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한때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1시간 40분 만에 큰 불길을 잡았습니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채널A 뉴스 신선미입니다.
영상취재 : 박재덕
영상편집 : 차태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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