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불이 꺼진 그린란드 누크 당시 모습 X 캡처>
그린란드 수도 누크에서 대규모 정전 사태가 발생했습니다. 전력 공급이 끊긴 지 약 5시간 만에 일부 지역에서 전력이 복구됐지만, 전면 복구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로이터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24일(현지시각) 오후 10시 반부터 그린란드 수도 누크 전역에서 전력 공급이 중단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FP 통신 등에 따르면 그린란드 국영 전력회사는 사고 직후 긴급 복구 작업에 착수했으며 25일(현지시각) 오전 3시 반쯤 일부 지역에서만 전력이 부분적으로 복구됐습니다. 이에 따라 누크 전역은 최소 5시간 동안 이른바 ‘블랙아웃’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전력회사 측은 “송전 설비 사고로 정전이 발생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며 “비상 발전기를 가동해 전력 공급을 단계적으로 복구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정전으로 누크 시내 주거 지역과 상업 시설은 물론 통신과 인터넷 서비스 일부에도 차질이 빚어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전력회사 측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는 한편, 추가적인 안전 조치를 통해 재발 방지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최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그린란드 병합’ 의지를 강하게 보이고 있고 현지에서는 트럼프 대통령 규탄 시위가 벌어지는 만큼 이번 정전이 외부 공격에 의한 것 아니냐는 의혹이 일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로이터통신은 “이번 정전이 자연재해나 외부 공격과 연관됐다는 정황은 현재까지 확인되지 않았다”고 전했습니다.
그린란드 수도 누크에서 대규모 정전 사태가 발생했습니다. 전력 공급이 끊긴 지 약 5시간 만에 일부 지역에서 전력이 복구됐지만, 전면 복구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로이터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24일(현지시각) 오후 10시 반부터 그린란드 수도 누크 전역에서 전력 공급이 중단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FP 통신 등에 따르면 그린란드 국영 전력회사는 사고 직후 긴급 복구 작업에 착수했으며 25일(현지시각) 오전 3시 반쯤 일부 지역에서만 전력이 부분적으로 복구됐습니다. 이에 따라 누크 전역은 최소 5시간 동안 이른바 ‘블랙아웃’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전력회사 측은 “송전 설비 사고로 정전이 발생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며 “비상 발전기를 가동해 전력 공급을 단계적으로 복구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정전으로 누크 시내 주거 지역과 상업 시설은 물론 통신과 인터넷 서비스 일부에도 차질이 빚어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전력회사 측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는 한편, 추가적인 안전 조치를 통해 재발 방지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최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그린란드 병합’ 의지를 강하게 보이고 있고 현지에서는 트럼프 대통령 규탄 시위가 벌어지는 만큼 이번 정전이 외부 공격에 의한 것 아니냐는 의혹이 일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로이터통신은 “이번 정전이 자연재해나 외부 공격과 연관됐다는 정황은 현재까지 확인되지 않았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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