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야당 대표가 승리의 기준으로 제시해 더 관심을 받고 있는 서울시장, 부산시장 선거.
지금 여론은 어떨까요?
후보들 지지율, 당연히 관심이지만, 상당히 주목되는 숫자가 있다는데요.
신희철 기자가 서울 부산 여론을 보여드립니다.
[기자]
지방선거를 두 달 가량 남겨두고, 서울과 부산시장 여론을 살펴봤습니다.
선거날 투표하겠다는 서울시민들에게 동아일보가 물었습니다.
후보를 결정하셨는지, 65.8%가 결정하지 못했다고 답했습니다.
같은 질문을 부산 시민에게도 했습니다.
60% 가까운 응답자가 후보를 못 정했다고 했습니다.
예비 후보 이름을 넣은 가상 양자대결 결과는 어떨까요.
민주당 정원오 후보가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를 14.6%포인트 앞서는 가운데, 둘 중에 없다거나 잘 모르겠다는 부동층이 30%가까이 됩니다.
다른 예비후보들간 가상 대결에서는 민주당 후보가 앞서는 가운데, 부동층도 많게는 50%까지 나타납니다.
부산시장, 가상 양자대결, 민주당 전재수 후보가 국민의힘 박형준 후보를 16.6%포인트 앞섰습니다.
부동층 비율, 29.2%, 역시 30%에 육박합니다.
다른 후보들의 경우 부동층 비율은 29%에서 44%를 오갑니다.
유권자들은 언제 마음 속 후보를 결정할까요?
투표일 1주일 전 이후에야 정하겠다는 비율이 서울과 부산 모두 60% 안팎에 달했습니다.
[엄기홍 / 경북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투표일 1주일 전 정하겠다는 응답이) 일반적으로 50%면 좀 많은 거고요. 샤이 국민의힘이 많이 존재하는 것 같다. 이들을 투표장에 이끌지 못한다면 국민의힘은 상당히 어려운 처지에 처할 것 같습니다."
서울과 부산 민심, 민주당 후보가 앞서는 가운데, 부동층이 막판까지 변수가 될 전망입니다.
여론보다, 신희철입니다.
야당 대표가 승리의 기준으로 제시해 더 관심을 받고 있는 서울시장, 부산시장 선거.
지금 여론은 어떨까요?
후보들 지지율, 당연히 관심이지만, 상당히 주목되는 숫자가 있다는데요.
신희철 기자가 서울 부산 여론을 보여드립니다.
[기자]
지방선거를 두 달 가량 남겨두고, 서울과 부산시장 여론을 살펴봤습니다.
선거날 투표하겠다는 서울시민들에게 동아일보가 물었습니다.
후보를 결정하셨는지, 65.8%가 결정하지 못했다고 답했습니다.
같은 질문을 부산 시민에게도 했습니다.
60% 가까운 응답자가 후보를 못 정했다고 했습니다.
예비 후보 이름을 넣은 가상 양자대결 결과는 어떨까요.
민주당 정원오 후보가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를 14.6%포인트 앞서는 가운데, 둘 중에 없다거나 잘 모르겠다는 부동층이 30%가까이 됩니다.
다른 예비후보들간 가상 대결에서는 민주당 후보가 앞서는 가운데, 부동층도 많게는 50%까지 나타납니다.
부산시장, 가상 양자대결, 민주당 전재수 후보가 국민의힘 박형준 후보를 16.6%포인트 앞섰습니다.
부동층 비율, 29.2%, 역시 30%에 육박합니다.
다른 후보들의 경우 부동층 비율은 29%에서 44%를 오갑니다.
유권자들은 언제 마음 속 후보를 결정할까요?
투표일 1주일 전 이후에야 정하겠다는 비율이 서울과 부산 모두 60% 안팎에 달했습니다.
[엄기홍 / 경북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투표일 1주일 전 정하겠다는 응답이) 일반적으로 50%면 좀 많은 거고요. 샤이 국민의힘이 많이 존재하는 것 같다. 이들을 투표장에 이끌지 못한다면 국민의힘은 상당히 어려운 처지에 처할 것 같습니다."
서울과 부산 민심, 민주당 후보가 앞서는 가운데, 부동층이 막판까지 변수가 될 전망입니다.
여론보다, 신희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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