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광주 한복판에서 이유도 없이 여학생을 살해한 용의자 장 모 씨.
범행 전날인 4일, 아르바이트 동료였던 베트남 여성에게 성폭행 혐의로 고소를 당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여성에 따르면 장 씨는 지난 3일 새벽 여성의 주거지를 찾아가 폭력을 행사하고 성폭행했다고 하는데요.
앞서 이 여성의 집 주변을 배회하다가 스토킹한 혐의로 신고되기도 한 장 씨가 추가 범행을 저질렀다는 주장이 제기된 겁니다.
현재 경찰이 고소 사건의 사실관계를 확인 중으로 흉기 살해 범행 전에는 장 씨에게 접촉하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오는 14일 신상 정보가 공개될 예정인데 온라인에서는 이미 장 씨로 추정되는 인물의 사진이 빠르게 확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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