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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석의 리포트]美 경찰과 손 붙잡은 여성…58층 난간서 ‘아찔한 구조’

2026-05-11 20:27 국제


나라 밖 소식으로 마무리합니다.

먼저 가볼 곳은, 미국 뉴욕의 브루클린인데요. 

서로의 손을 꼭 붙잡은 두 사람. 하지만, 배경이 심상치 않죠.

건물 펜스를 사이에 두고 여성의 손을 붙잡고 있는 건 현지 경찰이었고요.

58층짜리 고층 건물 난간에 앉아있던 여성을 구조하는 보디캠 영상입니다.

일촉즉발의 상황 속, 부리나케 구조 장비를 자신의 몸에 착용하고요.

망설임 없이 훌쩍, 펜스를 넘어 저렇게 여성의 곁으로 다가갑니다. 

돌아가기를 주저하는 여성에게 “지금 우리는 도시 최고의 전망을 함께 보고 있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는데요.
 
한편, 난간에 앉아 있던 이 여성은 경찰의 설득 끝에 무사히 구조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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