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사건을 보다 시작합니다. 사회부 백승우 기자 나와 있습니다.
Q1. 첫번째 사건입니다. 도로 같은데, 손도끼를 휘두르는 거예요?
제주도에서 벌어진 일인데요.
영상 보시죠.
남성 2명이 도로 위에서 격렬하게 몸싸움을 벌입니다.
자세히 보니 한 남성 손에 손도끼가 들려 있습니다.
상대방 얼굴 쪽으로 휘두르고 내리칠 듯 위협하는데요.
상대방이 빼앗아보려 하지만, 이번엔 주먹까지 날립니다.
[앵커] 뭐 때문에 이렇게 까지 싸웠답니까?
두 사람은 평소 잘 알고 지내던 40대 선후배 사이였는데요.
후배가 자신을 험담했다며 선배인 남성이 자기 일터에서 연장으로 쓰는 손도끼를 가져왔다고 합니다.
이 남성 결국 특수폭행 혐의로 현행범 체포됐고, 같이 후배도 쌍방폭행으로 입건됐습니다.
Q2. 다음 사건 보겠습니다. 과일 껍질 아닌가요?
술을 빚는데 쓰인 과일 껍질인데, 영상보시죠.
단속반이 제주도의 양조장으로 들이닥칩니다.
여기서 술을 만들 때 쓴 원재료를 살펴보는데요.
뭐라고 했을까요?
[현장음]
"여기는 좀 형체가 있네. 레몬, 오렌지 확실히 보이고. 파인애플 보이고. 양배추 보이고."
[앵커] 과일로 술을 빚는 게 뭐가 잘못된 거죠?
과일로 만든 술을 꽃으로 빚은 술이라고 한 게 문제가 됐습니다.
업체는 제주산 동백꽃과 유채꽃, 보리로 만든 술이라고 신고하고 '제주 동백꽃술', '유채꽃술'이라고 광고하고 팔았는데요.
단속 결과 레몬, 오렌지 파인애플 같은 수입 과일을 넣어 만들었고, 양배추로는 색깔을 맞췄다고 합니다.
꽃술로 광고한 과일주를 26만 병, 8억 원 어치나 팔았다가 덜미를 잡혔습니다.
Q3. 마지막 사건입니다. 오토바이 추격전이 벌어졌나보죠?
네, 경찰을 피해 달아나는 건데, 부처님 손바닥 안이었습니다.
자동차 전용도로에서 오토바이가 빠르게 달려갑니다.
이 모습 순찰차가 지켜보고 있는데요.
멈추라 해도 무시하고 달리는 오토바이.
쏜살같이 시야에서 사라집니다.
[앵커] 따돌리는데 성공한 거예요?
네 아주 잠시 뿐이긴 했습니다.
순찰차가 갑자기 방향을 틀어 다른 길로 들어섭니다.
오토바이 도주로를 예상하고 지름길로 간 건데요.
결국 오토바이와 대면하게 되고요.
중앙선을 넘나들며 달아나려 했지만 주변 지리를 꿰고 있던 경찰 손바닥을 벗어나진 못했습니다.
네 잘 들었습니다. 백승우 기자였습니다.
사건을 보다 시작합니다. 사회부 백승우 기자 나와 있습니다.
Q1. 첫번째 사건입니다. 도로 같은데, 손도끼를 휘두르는 거예요?
제주도에서 벌어진 일인데요.
영상 보시죠.
남성 2명이 도로 위에서 격렬하게 몸싸움을 벌입니다.
자세히 보니 한 남성 손에 손도끼가 들려 있습니다.
상대방 얼굴 쪽으로 휘두르고 내리칠 듯 위협하는데요.
상대방이 빼앗아보려 하지만, 이번엔 주먹까지 날립니다.
[앵커] 뭐 때문에 이렇게 까지 싸웠답니까?
두 사람은 평소 잘 알고 지내던 40대 선후배 사이였는데요.
후배가 자신을 험담했다며 선배인 남성이 자기 일터에서 연장으로 쓰는 손도끼를 가져왔다고 합니다.
이 남성 결국 특수폭행 혐의로 현행범 체포됐고, 같이 후배도 쌍방폭행으로 입건됐습니다.
Q2. 다음 사건 보겠습니다. 과일 껍질 아닌가요?
술을 빚는데 쓰인 과일 껍질인데, 영상보시죠.
단속반이 제주도의 양조장으로 들이닥칩니다.
여기서 술을 만들 때 쓴 원재료를 살펴보는데요.
뭐라고 했을까요?
[현장음]
"여기는 좀 형체가 있네. 레몬, 오렌지 확실히 보이고. 파인애플 보이고. 양배추 보이고."
[앵커] 과일로 술을 빚는 게 뭐가 잘못된 거죠?
과일로 만든 술을 꽃으로 빚은 술이라고 한 게 문제가 됐습니다.
업체는 제주산 동백꽃과 유채꽃, 보리로 만든 술이라고 신고하고 '제주 동백꽃술', '유채꽃술'이라고 광고하고 팔았는데요.
단속 결과 레몬, 오렌지 파인애플 같은 수입 과일을 넣어 만들었고, 양배추로는 색깔을 맞췄다고 합니다.
꽃술로 광고한 과일주를 26만 병, 8억 원 어치나 팔았다가 덜미를 잡혔습니다.
Q3. 마지막 사건입니다. 오토바이 추격전이 벌어졌나보죠?
네, 경찰을 피해 달아나는 건데, 부처님 손바닥 안이었습니다.
자동차 전용도로에서 오토바이가 빠르게 달려갑니다.
이 모습 순찰차가 지켜보고 있는데요.
멈추라 해도 무시하고 달리는 오토바이.
쏜살같이 시야에서 사라집니다.
[앵커] 따돌리는데 성공한 거예요?
네 아주 잠시 뿐이긴 했습니다.
순찰차가 갑자기 방향을 틀어 다른 길로 들어섭니다.
오토바이 도주로를 예상하고 지름길로 간 건데요.
결국 오토바이와 대면하게 되고요.
중앙선을 넘나들며 달아나려 했지만 주변 지리를 꿰고 있던 경찰 손바닥을 벗어나진 못했습니다.
네 잘 들었습니다. 백승우 기자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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