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퇴근하고 밤에 세탁기를 돌리면 전기요금이 배로 뛴다?
이런 얘기 들어보신 적 있으신가요.
전기요금 체계가 바뀐 뒤, 근거 없는 가짜 뉴스가 퍼지고 있는 건데요.
오은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현장음]
"저녁에 TV 켜시면 더 비쌉니다."
[현장음]
"밤 10시쯤 세탁기 돌리시는 분들, 매달 고지서 올 때마다 속이 상합니다."
유튜브에 올라온 영상들입니다.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도 '모르고 쓰다간 매달 고지서에 멘탈이 나간다', '직장인은 답이 없다'는 글이 올라오던 상황.
[A씨 / 주부]
"전기도 쓰면 안되고 뭐 폭탄 맞고 그래서 아이고 미쳤구나(했죠)"
정부는 즉각 사실 관계 바로 잡기에 나섰습니다.
실제로 평일 기준 오후 3시부터 9시까지는 요금이 높아지도록 지난달 전기요금 체계가 개편됐는데, 이는 산업용에만 해당돼 가정용 전기에는 해당되지 않는다는 겁니다.
[이승훈 / 한국전력공사 요금전략처 부장]
"저녁 시간대 가격을 올리고 낮 시간대 가격을 낮추는 그 시간대를 변경을 했어요. 근데 그게 주택용에도 적용된다고 사람들이 오해를 하고…"
정부는 "정보를 공유하기 전에 출처를 확인해달라고"고 당부했습니다.
주택용 요금은 사용량이 늘수록 더 높은 단가가 붙는 누진제로 운영되기 때문에 총 사용량으로 요금이 책정된다고 설명했습니다.
채널A뉴스 오은선입니다.
영상취재:박연수
영상편집:이혜진
퇴근하고 밤에 세탁기를 돌리면 전기요금이 배로 뛴다?
이런 얘기 들어보신 적 있으신가요.
전기요금 체계가 바뀐 뒤, 근거 없는 가짜 뉴스가 퍼지고 있는 건데요.
오은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현장음]
"저녁에 TV 켜시면 더 비쌉니다."
[현장음]
"밤 10시쯤 세탁기 돌리시는 분들, 매달 고지서 올 때마다 속이 상합니다."
유튜브에 올라온 영상들입니다.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도 '모르고 쓰다간 매달 고지서에 멘탈이 나간다', '직장인은 답이 없다'는 글이 올라오던 상황.
[A씨 / 주부]
"전기도 쓰면 안되고 뭐 폭탄 맞고 그래서 아이고 미쳤구나(했죠)"
정부는 즉각 사실 관계 바로 잡기에 나섰습니다.
실제로 평일 기준 오후 3시부터 9시까지는 요금이 높아지도록 지난달 전기요금 체계가 개편됐는데, 이는 산업용에만 해당돼 가정용 전기에는 해당되지 않는다는 겁니다.
[이승훈 / 한국전력공사 요금전략처 부장]
"저녁 시간대 가격을 올리고 낮 시간대 가격을 낮추는 그 시간대를 변경을 했어요. 근데 그게 주택용에도 적용된다고 사람들이 오해를 하고…"
정부는 "정보를 공유하기 전에 출처를 확인해달라고"고 당부했습니다.
주택용 요금은 사용량이 늘수록 더 높은 단가가 붙는 누진제로 운영되기 때문에 총 사용량으로 요금이 책정된다고 설명했습니다.
채널A뉴스 오은선입니다.
영상취재:박연수
영상편집:이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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