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함께해주실 뉴스해설자 네 분 모셨습니다. 김복준 중앙경찰학교 교수, 양지열 변호사, 백성문 변호사, 황유선 중부대 교수 나와 주셨습니다.
3시간 넘게 인질극을 벌이고 있는 현장은 현재 급박한 상황이라고 합니다. 현장 연결한 뒤 뉴스해설자 분들과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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