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부터는 박근혜 전 대통령의 삼성동 자택 주변 이야기 집중적으로 전해드리겠습니다.
칩거생활 닷새째를 맞았지만 박 전 대통령은 한발짝도 움직이지 않고 있습니다. 그런데 저희 취재진이 24시간 밀착취재해 본 결과 일정한 규칙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김설혜 기자가 영상에 담아봤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종합뉴스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칩거생활 닷새째를 맞았지만 박 전 대통령은 한발짝도 움직이지 않고 있습니다. 그런데 저희 취재진이 24시간 밀착취재해 본 결과 일정한 규칙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김설혜 기자가 영상에 담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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