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자체별로 재난지원금 대상자 비율을 정리한 건데요.
재난지원금 받은 사람은 난 노비고, 쟤는 성골이라는 차별감을, 못 받은 사람은 자산은 적어 실상은 노비인데 기준이 부당하다고 합니다.
억울하다고 이의신청하면 대부분 구제해준다니, “못 받는 국민만 바보”라는 말도 나옵니다.
전 국민 88%, 왜 88%로 갈리는지 근거가 없다는 지적이 나올 때부터 예견됐던 거죠.
주먹구구에 오락가락까지, 오늘의 한마디는 <25만 원이 부른 아우성>으로 하겠습니다.
오늘 뉴스 여기까지입니다.
내일도 뉴스에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