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알찬 점심시간 만들어 드리겠습니다.
12월 20일 뉴스에이라이브 출발합니다.
김용현 전 국방장관이 계엄날 오찬에서 탱크로 국회를 밀어버리겠다고 했다는 충격적인 증언이 나왔습니다.
윤석열 대통령 측은 체포의 '체' 자도 얘기한적 없다며 내란 혐의를 전면 부인하고 나섰습니다.
건진법사 전모 씨가 구속을 피했습니다.
법원은 돈을 받은 날짜, 액수, 방법이 명확히 확인되지 않고 정치권에 돈을 전달했다면 죄질이 달라진다고 했는데요
이게 무슨 말인지 짚어봅니다.
이화영 전 경기부지사가 대북송금 재판 항소심에서 징역 7년 8개월로 유죄를 선고받았습니다.
법원은 이 전 부지사가 주장했던 연어 술파티 의혹을 납득할 수 없다면서 배척했는데요.
이재명 대표의 재판에도 영향을 미칠 거란 분석이 나옵니다.
저는 잠시 후에 돌아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