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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호차장, “자리 못 비워” 3차 소환 불응

2025-01-11 18:22 사회

경호처 내 강경파 분류 김성훈 차장… 경찰 출석 불응
김성훈 차장, 세차례 소환 불응… 체포영장 신청 전망
경호처 "경호처장 직무대행… 한시도 자리 못 비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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